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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34인치(3440 x 1400) 모니터, LG전자 시네뷰 모니터(34UM95) 등장... 가격 자비 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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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34인치(3440 x 1400) 모니터, LG전자 시네뷰 모니터(34UM95) 등장... 가격 자비 좀...

라디오키즈 2014. 2. 11. 14:00

집에서 쓰는 24인치 모니터가 꽤 작아보일 것 같네요.
LG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사진 속 34인치 모니터 앞에서라면요. 몇해전부터 LG전자가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21 : 9 화면비의 시네뷰 모니터 이야기인데요.


21 : 9의 희소한 화면 비율, 34인치라는 희소한 크기의 조합...


시네뷰라는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 이 녀석은 일반적인 4 : 3이나 16 : 9와는 또 다른 21 : 9 화면비를 제공합니다.

이 낯선 화면비를 제공하는 또 다른 곳은 바로 극장인데요. 그래서 극장용 영화를 재생하는데는 그만인 녀석이죠. 달리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다른 비율의 콘텐츠는 거꾸로 이상해질 수 있지만 PC용 모니터이니만큼 이 색다른 화면 비율과 광활한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냐는 각자의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이번 모델은 WQHD라 부르는 3440 x 1400의 초고해상도와 34인치 광시야각 IPS 패널이라는 매력을 어필하고 있기에 화면을 여러 개로 분할해서 이용하기에도 불편함은 없을 것 같더군요. 게임을 하면서 한쪽에 TV를 켜둔다거나 웹서핑을 할때 두개의 브라우저를 떡하니 띄워도 훌륭할 비율이니까요. 이쯤되면 비단 그래픽 전문가가 아니라도 블로그에 소소하게 글 쓸때도 참 좋을 녀석이긴 한데...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 외에도 썬더볼트 등 다양한 입력 단자를 지원하는 것도 마음에 드는데요. 동시에 두가지 기기를 하나의 모니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니 시네뷰 모니터의 활용은 사용자의 활용능력에 따라 꽤 차이가 날 듯 하고요. 실물을 본 건 아니지만 사진으로 접한 디자인도 대체로 매력적인 편입니다. 투명한 아크릴 소재를 이용해 만든 투명 스탠드는 물론이고 베젤도 저 정도면 납득할 수준? 




문제는 오직 하나. 가격입니다.
출시가가 120만원(지금 다나와에선 125만원이던데...)에 이를 정도로 절대적인 가격이 저렴한 녀석은 아니거든요.

물론 아직은 비슷한 수준의 대화면 모니터들이 워낙 고가인데다 화면 크기와 비율, 브랜드 파워 등 여러 가지로 장점이 많은 녀석이라는 건 알겠지만 조금 큰 모니터를 사겠다고 아무나 덥썩 사기엔 통장 잔고부터 확인하게 하는 녀석이란 얘긴데요. 그런만큼 개인적으로는 좀 더 가격이 사정권이 됐다 싶을때 차기 데스크탑용 모니터로 노려봐야 하나 싶네요. 늘 가벼운 이내 주머니~~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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