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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이라도 아쉽다, 가격이라도 쌌어야할 소니의 보급형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T2 울트라 & E1...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4. 1. 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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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포화상태라는 이야기는 작년부터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얘기죠.
때문에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은 하이엔드 모델 이상으로 경쟁력 있는 보급형을 내놓는데 주력하고 있는데요.

소니가 최근 선보인 2종의 새 스마트폰 역시 보급형이라는 딱지를 떼긴 어려워 보입니다.
엑스페리아 T2 울트라(Xperia T2 Ultra)엑스페리아 E1(Xperia E1)이 그런 새 모델들인데요.


가격이라도 저렴했어야 할 녀석들, 과연 많이 팔릴까...



요게 엑스페리아 E1


신모델이라고 하면 무언가 특별한 스펙을 기대하는 저 같은 사람들에겐 실망스러운 구성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예컨대 엑스페리아 T2 울트라는 6인치의 큼직한 화면을 가지고 있지만 해상도는 고작 1280 x 720. 거기에 1.4GHz 쿼드 코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1,300만 화소 카메라, 1GB 램, 8GB 저장 공간, 3,0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등 그다지 인상적인 구성이랄 수 없을 녀석이고 엑스페리아 E1 역시 사양은 빠집니다.





이 녀석은 4인치(800 x 480) 디스플레이에 1.2GHz 듀얼 코어 스냅드래곤 200 프로세서, 300만500만 화소 카메라, 512MB 램, 4GB 저장 공간, 1,7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3 젤리빈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어딘지 작고 동글동글한 느낌을 주는 게 E1의 디자인적인 특정이죠.



요게 엑스페리아 T2 울트라


헌데 이 녀석 사양 자체도 실망스럽지만 1GB, 512MB 밖에 안되는 적은 램을 달고 있으면서도 안드로이드 4.3을 달고 나온 것도 맘에 들지 않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안드로이드 4.4 킷캣은 이렇게 저사양 단말에서도 좀 더 부드럽게 돌아가도록 튜닝된 녀석인데 이왕이면 운영체제 하나부터 신경을 썼다면 더 만족도가 높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또 가격도 보급형 치고는 제법 비싼 편으로 E1이 175유로(25만원 정도), T2 울트라가 400유로(58만원 정도)라는데 경쟁력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가격이라도 공격적이었다면 보급형 시장에서 조금은 기대해볼만 하겠지만 이대로라면 그다지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쩝~


[관련링크 : SonyMobile.com, SonyMobi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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