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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기로 했다는 한화의 델리 카페, 빈스앤베리즈 이야기...

N* Kidz/Etc.

by 라디오키즈 2013. 10. 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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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소개해 드렸는데요.
당장의 이익보다 우리가 함께 나누고 사회가 더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는 이런 기업들이 대중의 관심 속에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데요. 최근엔 원래는 평범한 기업이었다가 사회적 기업으로 형태와 체질을 바꾸고자 하는 곳들이 종종 보입니다.



빈스앤베리즈의 성공적인 사회적기업 전환을 기대하며...


특히 대기업에서 이끌던 소규모 사업들을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기업은 기업의 책임과 사회 환원을 말하고 혹자는 탐욕스러웠던 대기업들의 유화 제스처일 뿐이라고 날을 세우지만 어쨌든 새롭게 출발하는 사회적 기업들의 미래는 축하해 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면요.^^



지금 소개하려는 빈스앤베리즈도 그렇게 한화그룹 산하에 있다가 사회적 그룹으로 변신한 곳입니다. 이름은 이래도 국내 토종 브랜드로 한화의 갤러리아 백화점을 중심으로 36개의 점포를 운영했던 직영 매장이라고 하는데요.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사회적 기업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독립 법인 체계를 준비해 커피 사업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을 모두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하더군요. 그 동안 사회적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던 한화였던지라 이 부분에서도 남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데요. 사업 파트너로 함께일하는 재단과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사업을 펼쳐갈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향보를 주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무분별한 영토 확장으로 소위 골목 상권이라 이야기되는 소상공인들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요즘, 최전선에서 프렌차이즈 전쟁을 벌여왔던 커피 시장에서 빈스앤베리즈가 얼마나 힘을 낼 수 있을런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매장수는 경쟁 업체에 비할바가 없지만 그간 양호한 실적을 벌여왔다니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난 후에도 대중들의 긍정적인 평가 뿐 아니라 양호한 실적으로 취약 계층과 함께 더 멀리 나아가는 빈스앤베리즈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빈스앤베리즈에서 따끈한 커피라도 한잔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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