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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의 스마트워치 토크(Toq), 갤럭시 기어에 부족한 저전력이란 매력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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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디오키즈 2013. 9. 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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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3을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3 등과 함께 기대작이었던 갤럭시 기어를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평가는 기대만큼은 아닌 듯 한데요. 기존의 스마트폰이 제공하는 거의 모든 기능을 자그마한 손목시계에서 제공하긴 했지만 약점으로 두고두고 지적받을 짧은 배터리 사용 시간 등 장점 못잖게 단점도 열거되고 있는데요.

갤럭시 기어가 발표되기 전날, 기대도 하지 않았던 퀄컴의 선공이 있었습니다.
스냅드래곤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 부품만 만드는 줄 알았던 퀄컴이 선보인 건 최근 가장 핫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워치였는데요.



저전력 미라솔이 퀄컴의 경쟁력을 강화해 주리라...





홀연히 등장한 퀄컴의 스마트워치 토크(Toq)는 스마트워치가 보여주는 최고의 매력은 저전력.
과거 퀄컴이 선보였던 저전력 컬러 디스플레이인 미라솔(Mirasol)을 이용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극대화하고 야외에서도 시인성을 높인 건데요. 별도의 조명이 없이도 비교적 양호한 밝기를 자랑하는 2.1인치 미라솔 디스플레이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해 스마트워치의 약점을 줄이는 전략을 사용한 건데요.




200MHz의 코텍스 M3 프로세서, 512MB 램 등 사양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뮤직 플레이어, 날씨, 캘린더 등 기본적인 앱과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문자 확인이나 부재중 전화 내역 확인 등 경쟁 스마트워치가 제공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나름대로 쓸만 할듯 합니다. 미라솔 디스플레이와 낮은 클럭의 프로세서 등으로 배터리는 며칠간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고 편리한 무선 충전 기능도 제공하는데요. 





경쟁 제품들에 비해 확실히 오래가는 배터리에 편리한 충전 방식.
퀄컴이 토크를 적극 생산하거나 판매하진 않을듯해서 갤럭시 기어 등과 대등한 경쟁을 펼치며 시장에 팔려나가지는 못하겠지만 현재의 스마트워치, 그러니까 갤럭시 기어에서 부족한 부분을 매섭게 공략하는 퀄컴의 시도는 스마트워치를 바라보는 대중의 관심을 재고할 포인트는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스마트워치가 시장을 공략해 오는 만큼 대중이 손목에 찰 스마트폰을 찾는지 스마트폰을 보좌할 적당한 녀석을 찾는지 곧 밝혀지겠죠. 여러분은 어떤 쪽을 더 기대하시나요? ^^;;


[관련링크 : Toq.qualcom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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