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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와 설탕의 낯선 만남... 달콤하거나 아름답거나 독특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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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레이저 같이 전통적인 프린터는 2차원인 종이 위에 잉크나 레이저로 글자와 그림을 출력하는 게 고작이었습니다. 조금 더 빨라지거나 스마트폰 등과 연동해 편리함은 높였을지언정 이미 익숙해져버린 틀 안에서 움직였는데요.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3D 프린터는 더 이상 2차원의 평면에서 머물지 않습니다.
이젠 평면을 뛰어넘어 3D 세상에서 입체로 사물을 만들어내는 3D 프린터가 적잖이 등장했고 또 그런 3D 프린터를 사용하는 이들의 접근 방법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데요.



설탕과 만난 3D 프린터의 이채로운 결과...



LA의 리즈와 카일 부부가 운영하는 더 슈가 랩(the sugar lab)도 남다르게 3D 프린터를 활용하고 있는 업체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3D 프린터에서 사용하는 소재로 '설탕'을 택했거든요.






설탕 공예로 케이크 위에 다양한 장식을 하는 것처럼 설탕을 이용해 멋진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겠다란 판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가 바로 이렇게 기하학적이고 독창적인 문양과 디테일을 가진 설탕 출력물을 만든거고요.





어떤 3D 프린터를 썼는지 또 이렇게 독특한 모습을 만들어 내는데 어떤 기법은 썼는지도 궁금하지만 사실 이 녀석들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장식 목적이 있어서 그런지 보기는 좋아도 설탕 공예는 맛 자체는 영 꽝이더라구요.~~ㅎㅎ


[관련링크 : the-sugar-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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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 사진
    2013.07.27 14:15
    전에 한번 벌로 만드는 3D프린터(?)같은걸 본적이 있었는데 그거랑 비슷한걸까요
    틀 안에다가 벌을 키우면서 벌이 그 틀대로 벌집을 만들면 만들어졌던..
  • 프로필 사진
    2013.09.16 23:45
    와... 설탕으로도 3D 프린팅을 할 수 있군요.
    내구성은 잘 모르겠지만 심미성 측면에서는 완승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