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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부터 열상까지, 처치 방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신개념 가정용 구급상자...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3. 7. 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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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라고 하면 미학적으로 예뻐야 하는 것도 있지만 기능적이고 누구나 어렵잖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데요. 그런 부분이 잘 녹아들어야 그 제품의 디자인이 훌륭하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겁니다.



위기 상황에 좀 더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햄버거 파는 마왕, 전화 상담하는 용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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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e Meldaikyte가 재구성한 가정용 구급상자(Home First Aid Kit)도 그렇게 사용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할 수 있을텐데요. 보통의 가정에 구비된 구급상자라는 게 그저 몇가지 약을 담고 있거나 붕대 등을 수납하는데 그치는 것과 달리 이 구급상자는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어렵잖게 필요한 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포인트입니다.




예컨대 각각의 상황, 화상이나 열상을 입었을때 대처하는 방법을 구급상자의 구획을 나누고 대응법을 시각적으로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정리해 각각의 상황별로 좀 더 빠르고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두통약이나 소화제나 담겨있어 막상 위기 상황에서 제몫을 하지 못하는 우리내 구급상자에 비해 실용적인 느낌이네요. 물론 나중에 저걸 리필하는 게 쉽지 만은 않아보이지만 적절한 리필 방안만 있다면 위기탈출 넘버원 같은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좀 더 수월하게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요? 분명 디자이너는 그걸 기대하고 디자인했을테니까요.


[관련링크 : Core7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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