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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2013] 시선을 사로잡았던 핫한 콘셉트카들... HND-9, BMW i8 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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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2013] 시선을 사로잡았던 핫한 콘셉트카들... HND-9, BMW i8 등...

라디오키즈 2013. 4. 3. 07:30

모터쇼는 당장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소위 신차들의 경연장이기도 하지만 각 자동차 메이커들이 추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콘셉트카를 선보이는 장이기도 합니다.
몇달 후건 몇년 후건 혹은 아예 출시가 안되더라도 각 메이커의 디자이너들이 저마다 심혈을 기울여 자동차의 진화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제 마음을 사로 잡았던 콘셉트카 몇대를 소개해 봅니다.
...다만 자동차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낮은 편인지라 사진 위주로 쓰윽~ 넘어가 볼게요.


현대차가 선보인 콘셉트카...



2 전시장에서 가장 큰 포지션을 차지했던 현대자동차.
넓은 부스만큼 기존 모델과 신차, 콘셉트카까지 많이 소개했는데 사람들이 가득해 현실적인(?) 대중의 관심이 드러났던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머니 수준을 고려한 관람...;;




특히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된 럭셔리 스포츠 쿠페 콘셉트로 소개된 HND-9에 대한 관심이 역시 뜨거웠는데요. 그 설명 그대로 메탈릭하면서도 날렵한 그러면서도 묵직한 상반된 이미지로 조용히 플래시와 폰카 세례를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더군요.




변형된 걸윙(?) 도어를 열고 퓨처리스틱한 내부를 공개하고 있더군요.
메탈릭한 바디의 구성이나 디자인 모두 멀지 않은 어느 시점에 도심을 달려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현실적인 모습이었는데요. 다 좋았지만 지나가던 참관객의 말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저거 절대로 안나와~"


콘셉트카를 바라보는 대중의 이런 우려를 씻어내고 용감히 출시해주면 안될런지.
그건 그렇고 디자인 자체는 그다지 제 취향은 아니네요.ㅎ


꿈이란 이름의 구상품들...



그런가 하면 현대차 부스 한켠에는 2050년의 미래를 상정하고 디자이너들이 마음껏 펼친 상상의 나래 MY BABY PROJECT도 꾸려져 있었는데요.



이곳에 전시된 것들은 로봇형 탈것부터 아예 로봇이거나 미래형 요트나 공중을 부상해 날아다닐 자동차 등 SF 영화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봤음직한 녀석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이 친숙할 정도로 SF 영화나 애니의 그것이라는 아쉽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자동차보다는 이런 비현실적인 요소에 끌리는지라 열심히 사진을 찍어댔죠.



물속 도시나 우주도시처럼 제가 어린 시절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에 그다지 다가서지 못한 감안하면 이것들도 2050년에 구현될것 같지는 않지만 뭐 어때요. 이런 건 상상력에 기름칠을 해준다는 것 하나만으로 가치가 있는데요.ㅎ


진짜 탐났던 BMW의 콘셉트카...


2 전시장 한켠에 있던 BMW 부스는 역시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는데요.
이곳에 전시되어 있던 콘셉트카들은 현실 감각과 미래 감각을 대표하는 탁월한 구성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넘치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고 있는 BMW 시리즈 4 쿠페 콘셉트카는 당장 킨텍스를 벗어나 도심을 달려도 전혀 어색할 게 없을 정도로 현실적이면서도 타보고 싶다는 열망에 불을 당기는 노련함을 보여줬고...





영화 미션임파서블 등에서 실루엣을 드러냈던 콘셉트카 i8은 퓨처리스틱한 스포츠카의 전형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임팩트 있는 블루 컬러와 자유롭게 뻗어나간 곡선의 향연들. 거기에 전기차로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녀석인지라 당연히(?) 전 후자인 i8이 더 사랑스러웠습니다만 당장 타는데 안성맞춤일 4 시리즈 쿠페에 대한 관심도 많이 들 보이시더군요.


콘셉트카도 안예쁠 수 있다...


미래의 도심을 누비는 콘셉트카라면 멋진 모습이겠지라는 상상에 도전하는 녀석들도 종종 보였는데요. 콕 찝어 말하기 미안하지만...




도요타가 선보인 FT-Bh도 못 생긴 콘셉트카의 전형이라도 좋을만큼 비호감 룩을 자랑했고 인피니티가 선보인 LE 콘셉트 역시 지나치게 풍만한 느낌과 멍해 보이는 전면이 호감을 뚝뚝 떨어트리더군요.




디자이너들의 치열한 고민 끝에 나온 녀석들이겠지만 어쩌겠어요.
제 취향과 다른 것을... 아시죠. 미의 기준은 사람다마 다 다르다는거...




이 녀석들 외에도 콘셉트카들은 부스별로 한두대씩은 있었던 것 같은데 찍어온 사진들 중에서 소개할 만한 녀석들은 이 녀석들 뿐이군요. 혹시 제가 소개하지 못한 녀석 중에 맘에 들었던 콘셉트카가 있으셨다면 언제든 댓글 주세요.~^^


[관련링크 : Aut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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