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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발전소, 롤로코스터를 품다... AZC의 Museum of architecture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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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오래된 건물을 홀대하는 편이죠.
가치가 있어 보이는 건물도 오래됐다면 쉽게 허물어 버리고 새 건물을 올리곤 하니까요. 하지만 과거를 소중히 생각하는 나라들은 오래된 건물을 보존하는 방식에 다양한 고민을 하던데요.



낡은 화력 발전소의 다이나믹한 변신...


런던에 있다는 배터씨(Battersea) 발전소도 그렇게 오래된 건물 중 하나인데요.
긴 시간 런던을 밝히던 건물이 1983년에 운전을 멈춘 후 이 오래된 건물을 어떻게 보존할지에 대한 고민을 대회 건축 해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더군요. 관련 디자인 대회도 열릴 정도로요.





이 조감도도 그렇게 박물관이 될 배터씨 발전소를 중심으로 색다른 구조물을 얹힌 건데요.

AZC가 제안한 MOA(Museum of architecture) 프로젝트는 전통 양식을 살린 건물 자체는 그대로 두고 주변을 정비한 후 시선을 사로잡는 롤러코스터를 얹혔더군요. 그 참신함이 디자인 대회에서 우승까지 이어지게 했던 것으로 보이고요.






특유의 아르데코풍 발전소 건물과 그걸 둘러싼 범상찮은 비주얼의 롤러코스터.
오래된 건물을 박물관으로 그리고 테마 파크처럼 다이나믹한 곳으로 재탄생 시키려는 이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이대로 들어서기만 한다면 런던의 또 다른 명소가 되지 않을까요?^^


[관련링크 : Archtriump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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