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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F7, 가격 경쟁력을 겸비한 옵티머스 LTE 3로 SK텔레콤으로 출시된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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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F7, 가격 경쟁력을 겸비한 옵티머스 LTE 3로 SK텔레콤으로 출시된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3. 3. 8. 20:30

회장님폰을 계승하기 위해 등장한 옵티머스 G 프로는 명실상부 현재 LG 스마트폰의 얼굴마담입니다. 프라임 타임에 빵빵 터져나오는 CF는 물론이고 대중의 관심까지 온통 옵티머스 G 프로로 쏠려 있는데요. 하지만 모두가 나름 고가인 옵티머스 G 프로를 구입할 수는 없는 일.

LG전자가 경쟁력있는 모델을 하나 더 선보였습니다.
지금의 LG전자 스마트폰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했던 옵티머스 LTE 2의 후속작인 옵티머스 LTE 3를 출시한 건데요.



가격 경쟁력이 최우선~ 옵티머스 LTE III...



지난 MWC 2013에서 해외 시장용으로는 옵티머스 F7이란 타이틀을 달고 등장했던 녀석은 4.7인치 대화면 HD(1280 x 720) IPS 디스플레이와 2,540mAh 대용량 배터리, 800만 화소 카메라, 2GB 램 등으로 주요 사양을 채우고 있습니다. 쿼드 코어가 대세인 상황에서 메인 프로세서가 1.5GHz 듀얼 코어라는 건 살짝 아쉽지만 덕분에(?) 가격을 60만원대 중반으로 낮췄다니 보조금까지 감안하면 꽤 저렴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작에 비해 개선의 폭이 적다고 실망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하이엔드 자리는 옵티머스 G 프로에게 내어주고 출발하는 녀석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가격이나 성능보다 더 의외였던 건 이 모델인 이통 3사 중 SK텔레콤으로만 출시된다는 점입니다. 그간 그리 우호적이지 않았던 LG전자 안드로이드폰의 이미지를 걷어내기 위해 분전했던 옵티머스 LTE 라인의 인기와 범용성을 생각하면 3사로 모두 출시되지 않는게 다소 의외이긴 한데요.

마음이 맞은 SK텔레콤과 함께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옵티머스 G 라인이 높은 인기와 관심을 끌면서 옵티머스 LTE 라인의 위상을 재조정하면서 하이엔드와 보급형 시장 양쪽을 다 공략하겠다는 건데 다른 이통사들도 마음이 맞았다면 3사 동시 출시를 했겠지만 아마도 단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하면 굳이 그럴 필요성까지는 못느꼈다는게 SK텔레콤 단일 출시 이유겠죠? 단말 출시는 여전히 이통사가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부분이니까요.



그러니 SK텔레콤 단독 출시에 대해서는 그쯤에서 받아드리기로 하고 개인적으로는 SK텔레콤 한정 모델인 점을 십분 활용해 하나SK카드와 연계해 모바일 체크 카드 기능을 접목시켰다는데 주목하고 싶습니다. 아직 모바일 결제 솔류션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진 못한 상황에서 저렴하면서도 쓸만한 단말을 이용해 언제 어디든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데 반대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며칠 있으면 갤럭시 S4가 발표되는 등 시장은 다시 하이엔드로 시선을 돌리겠지만 그 녀석은 어디까지나 옵티머스 G 프로와 싸울 녀석이니 가격 경쟁력을 더해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가격 경쟁력을 더한 제품들의 출시가 이어져 비정상적인 국내 스마트폰 가격이 개선되는데 일조해주면 더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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