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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3] 2013년도 우리와 함께 모바일 AP계의 강자... 퀄컴 vs 엔비디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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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3] 2013년도 우리와 함께 모바일 AP계의 강자... 퀄컴 vs 엔비디아...

라디오키즈 2013.03.06 14:00

신규 단말들 이상으로 다양한 솔루션과 네트워크가 경쟁을 펼치는 곳. 바로 MWC 현장인데요.

자존심을 넘어 사투를 벌이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업체라고 하면 퀄컴과 엔비디아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요? 두 업체 외에도 삼성전자나 미디어텍 같은 업체들 역시 저마다 새로워진 제품을 선보였지만 다양한 제조사를 우군으로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는 두 업체의 부스는 좀 더 관객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었거든요.


스냅드래곤 800이 궁금하다면...





그동안 스냅드래곤의 성공적인 론칭과 함께 꽤 많은 제조사를 파트너로 맞아들인 퀄컴(Qualcomm)은 새로운 라인 중 최상위 AP인 스냅드래곤 800을 홍보하는 것과 함께 자사의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데모를 시연해 관심을 끌었는데요.





예컨대 초고속 무선 데이터 전송을 위한 802.11ac를 적용한 테스트 단말로 고용량 파일을 주고 받는 등의 솔루션을 시연하며 단순히 AP만 만드는게 아니라 통신 전반의 신기술을 자사의 AP 등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어필한거죠. 사족을 달자면 최근 옵티머스 G 프로와 갤럭시 S4에 스냅드래곤 600이 들어간다고 해서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기도 합니다.


게임은 맘껏할 수 있던 엔비디아...





그런가하면 엔비디아(NVIDIA)의 부스는 온통 게임 체험장처럼 꾸며져 있었는데요.

MWC 직전 발표한 테그라 4i를 비롯해 프로젝트 쉴드 등을 선보이긴 했으나 이런 전시회에서 가장 싫어하는 타입인 만져볼 수 없게 유리장 안에 고이 보관해놓는 만행(?)을 저질러 아쉬움을 키웠죠.-_-





전시되어 있는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으로 여러가지 게임은 신나게 해볼 수 있을 지언정 눈앞에 두고 만져볼 수 없는 답답함이란. 자사의 AP들이 가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게임만한 콘텐츠가 없다는 판단은 유효해 보이지만 지나친 올인은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더군요.


두 업체 모두 지난해보다 괄목한 성과를 보여줄 새로운 AP들을 선보여 2013년의 하이엔드폰 경쟁에 힘을 싣고 있는데요. 이번 MWC를 통해서도 신작들을 앞다퉈 소개한 만큼 멀지 않은 시점에 그들이 선보인 신형 AP를 탑재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텐데요. 성능부터 배토리 소모와 발열까지 2013년 모바일 AP 경쟁에서 웃는 건 어느 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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