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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3] 갤럭시 노트 8.0 등장과 함께 MWC 2013도 본격 카운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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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하루밤 자고 일어나니 이미 갤럭시 노트 8.0을 비롯한 신제품 출시 소식이 국내 언론을 가득 채우고 있더군요. 눈을 부비며 갤럭시 노트 8.0의 주요 제원 등을 확인해 봤는데요.

대체로 예상했던 사양과 디자인 그대로라서 뭔가 익숙한 느낌도 없지 않더군요.
아시겠지만 갤럭시 노트 8.0은 스마트 시장을 리드하는 삼성전자가 올 MWC 2013에서 선보이는 모델 중 가장 메인이랄 수 있는 모델입니다.



갤럭시 노트 8.0의 등장, 그리고 MWC 2013 스타트...



8인치 XVGA(1280 x 800) 터치 스크린에 1.6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500만 화소 카메라, 4,6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젤리빈 4.1.2 등으로 무장하고 있는 녀석인데요. 아이패드 미니와 맞설 제품이라며 말들이 많지만 시장에서의 경쟁 포인트가 같을지는 내일쯤 직접 삼성전자 부스에서 만져보고 나서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습니다. 바르셀로나까지 날아왔지만 아직 개막전인지라 MWC 2013에 본격적으로 돌아보지 못하고 있는데요. 대신 오늘은 출입증을 만들고 새롭게 만들어진 MWC의 메인 무대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원래 MWC는 프랑스의 칸에서 열렸다고 하더군요.
그러다 스페일 바르셀로나에서 꾸준히 열리고 있는데 올해는 작년의 행사장을 벗어나 새로운 무대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리게 된거죠.





호텔을 벗어나 제법 달려가니 거대한 피라 그란 비아가 위용을 떨치고 있었는데요.
총 8개의 대형홀로 이뤄진 피라 그란 비아의 전면은 흡사 가우디의 디자인을 보는 것마냥 모던한 느낌으로 만들어져 있더군요. 모든 홀이 동일한 디자인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전면에서 보는 피라 그란 비아의 모습은 충분히 스페인다웠습니다.

안에 들어가보니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출입증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더군요. 사전에 예약한 후 현장에서 출입증을 즉시 받을 수 있는 간단한 절차였지만 여기서 또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스페인하면 떠오르는 소매치기의 대활약을 걱정해서 여권 사본을 가지고 갔더니 출입증 발급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_-;; 호텔로 다시 돌아와야 하느냐 마냐로 걱정하던 사이 다행스럽게 출입증 발급을 받기는 했지만 오늘도 이렇게 한번 식겁하고 말았네요.

출입증을 받아들고 피라 그란 비아 주위를 둘러봤는데요.
큼직한 이케아 매장이 보이던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쉬더군요. 나중에 도심을 돌아보면서 알았지만 이곳은 매일 꿀같은 낮잠시간인 시에스타 외에도 일요일은 칼같이 쉬는 가게들이 많다고 하네요. 카톨릭의 영향일 수도 있겠지만 느긋하고 사람좋은 그 국민성이 영향을 준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무튼 출입증도 무사히 만들었겠다 내일부터는 전세계 1,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MWC 2013에 본격적으로 함께하게 됐는데요. 이전 포스팅에 댓글 주신 것처럼 갤럭시 노트 8.0을 비롯해 다양한 태블릿 PC 제품군들을 만나보고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시장은 스마트폰이 중심이지만 태블릿 PC의 성장 역시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거기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선보인 가정내 클라우드 머신, 홈싱크까지 새롭고 재미난 제품들을 소개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지켜봐 주세요.



PS. 사실 피라 그란 비아는 바르셀로나 옆의 로스삐딸렛시에 위치해 있다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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