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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 아이들의 고통을 잊게 해줄까... 제이슨 브루지스 스튜디오의 네이처 트레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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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 아이들의 고통을 잊게 해줄까... 제이슨 브루지스 스튜디오의 네이처 트레일

라디오키즈 2013. 2. 15. 16:00

지금도 크고 작은 질병으로 신음하고 있을 소아 병동의 아이들.
그 아이들을 위해 병원이 변신을 한다면 어떨까요? 영국 런던의 그레이트 오몬드 스트리트 병원(Great Ormond Street Hospital)처럼요.



아이들과 눈을 맞춘 소아 병동 복도의 변신...





지난해 병원 복도를 리모델링한 이 어린이 병원에는 72,000여개의 LED를 이용한 환상적인 복도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병원 복도가 칙칙한 원톤이라면 이곳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아이콘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는거죠. 





숲을 형상화한 벽에는 말, 사슴, 고슴도치, 새, 개구리 등의 다양한 동물들이 LED 조명으로 아로 새겨져 있는데요.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아이들의 움직임과 눈높이에 맞춰서 인터렉티브하게 반응한다는게 이 네이처 트레일(Nature Trail)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너무 어린 나이부터 병원 생활을 하면서 자연을 접할 수 없는 아이들에게 작은 위안이 될 수 있지 않겠죠? 제이슨 브루지스(Jason Bruges) 스튜디오가 진행했다는 네이처 트레일 프로젝트, 이 정도면 따스한 감성이나 완성도 모두 박수를 쳐주고 싶은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영국과의 직접 비교는 어렵겠지만 우리나라의 소아 병동 환경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관련링크 : Jasonbru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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