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이곳(1차 주소)에서 해보세요.  [관련 티스토리 공지]

NEOEARLY* by 라디오키즈

[맛집 리뷰] 봉지보다 한참이나 작다니 이건 좀 심하잖아... 츄러스 카페 커피츄... 본문

N* Life/Gourmet

[맛집 리뷰] 봉지보다 한참이나 작다니 이건 좀 심하잖아... 츄러스 카페 커피츄...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3. 2. 8. 08:00

테이스티 로드였나? 놀이동산에서 맛보던 츄러스를 파는 전문점을 본게...
그리고 그날이 오고 말았습니다.

이태원에 있는 츄러스 전문점, 커피츄(Coffee Chu)에 들르는 그날이...




놀이동산 츄러스를 전문적으로 파는 그곳...


아담한 복층 건물 전체를 쓰고 있는 커피츄. 이런 곳에 들르면 대체로 그러하듯 메뉴를 주문하는 동안 멀뚱히 보고만 있었는데요.



아메리카노 세트에 츄러스는 밀키보이로 업그레이드하고 디오리지날을 하나 더, 너티초코를 하나 더 주문했는데요. 나름 가격대비 이것저것 고려해서 주문한 거였지만 먹고 나면 대반전이...






애매한 인테리어가 가득한 곳에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울때 쯤 진동벨이 요동을 칩니다.

이 녀석들이 아메리카노를 제외한 츄러스 삼총사인데요. 절반을 먹은게 아닙니다.ㅠ_ㅠ 디오리지날은 그나마 제대로된(?) 긴 모습이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나머지 두개는 디오리지널의 절반 수준이더군요. 심지어 봉투를 가득 채우지도 못하고 있고요.





물론 맛은 괜찮긴 했습니다. 손으로 잡으면 계피 가루랑 설탕 가루가 옴팡지게 달라붙긴 하지만 미친듯 달콤하지도 않았고 함께 아메리카노를 곁들이기에 적당했죠.



배신감이 느껴지는 츄러스의 길이...





하지만 안에 이렇게 연유와 초코 시럽이 들어있다곤 해도 그 가격치고는 길이가 너무 짧았어요.
문득 궁금해지더군요. 커피츄를 찾는 다른 분들은 이 정도 츄러스에 만족을 하시는건지. 아무것도 안들어있던 츄러스에 무언가 들어있기만 하면 절반으로 크기가 줄어든다고 해도 용서가 되는 건가요?




...라고 말하면서 싹싹 먹어치우긴 했습니다만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저 조그마한(대략 엄지 손가락 두개를 이어놓은 정도?) 츄러스로는 가성비는 커녕 디오리지널과 비교하니 은근 배신감까지 들던데... 저야 처음 가본 곳이었으니 이번에야 먹었지만 미안하게도 이런 식이면 다음엔 굳이 츄러스 카페를 찾을 것 같지는 않네요.-_-

Tag
, , , , , , , , , , ,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