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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잉크 디스플레이까지 더한 러시아의 듀얼스크린폰 콘셉트, 요타폰(YotaPhon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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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잉크 디스플레이까지 더한 러시아의 듀얼스크린폰 콘셉트, 요타폰(YotaPhone)

라디오키즈 2012. 12. 21. 07:30

섬성전자가 새 휴대전화를 내놓았다면 의례 발표지로 꼽히는 곳들, 바로 두바이나 영국 같은 곳들인데요. 그 못잖게 신상을 한발 먼저 내놓는 시장이 바로 러시아입니다. 러시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테스트 베드로서의 의미가 있다는 얘길텐데요.

그렇게 외산 메이커들이 경쟁을 벌여오던 러시아에서 제법 눈에 띄는 녀석이 하나 출시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스마트폰의 전후면에 모두 스크린을 탑재한 독특한 녀석, 요타폰(YotaPhone)이 그 주인공인데요.



하나의 스크린으로 만족할 수는 당신에게...






아직은 프로토 타입 상태로 내년 3분기 출시를 노리고 있다지만 전면의 4.3인치 720P(1280 x 720) 터치스크린은 기본이고 후면에는 같은 크기의 200PPI급의 E-잉크 디스플레이를 더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는 건데요. 얼마전 소개했던 아이폰용 E-잉크 케이스를 아예 처음부터 폰에 붙였다고 볼 수 있는 콘셉트죠.



나머지 사양은 퀄컴의 1.5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4 MSM8960, 2GB 메모리, 32GB 저장공간, 1,200만 화소 카메라, 2,1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등으로 무장하고 있는데요. 물론 최신 트렌드에 맞게 LTE를 지원하고 있고요.






사양도 사양이지만 배터리 소모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 전면 디스플레이 대신 최소화딘 배터리 사용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후면 디스플레이에 뿌려줄 수 있다는 점은 맘에 드네요.


다만 평소에 뒤집어놔야 하는 폰이라는 점이 양면의 날이 될거 같아서 말이죠. 혁신적인 조합이라는 평을 끌어낼 수 있을지 아니면 시도는 좋았으나 사용성은 만족스럽지 못할까로 결론 날지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관련링크 :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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