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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태블릿PC의 가운데서 대중과 마주할, 삼성전자 스마트 PC를 만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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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과 태블릿PC의 가운데서 대중과 마주할, 삼성전자 스마트 PC를 만나다...

라디오키즈 2012. 11. 19. 07:30

마이크로소프트가 사활을 걸었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윈도우 8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요. PC 시장에선 절대 강자였지만 빠르게 진화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 안착하지 못한 과오를 털어내기 위해 스마트폰 뿐 아니라 PC와 노트북 등 전통의 시장, 그리고 터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디바이스로까지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야심차게 출시한게 바로 윈도우 8이니까요.



덕분에 국내에서도 윈도우 8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디바이스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지금 소개하려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PC도 그런 콘셉트에서 출발한 녀석입니다.



노트북, 태블릿 사이에서 스마트 PC가 뜬다...


사양으로는 화면 크기를 기준으로 일반 노트북과 닮아있지만 키보드를 탈착 가능하게 디자인한 덕분에 경쟁 제품들과는 또 다른 사용성을 보여주게 된 녀석이죠. 어떨때는 태블릿 PC로 또 다른 경우엔 일반적인 노트북로의 두얼굴을 보여주는 색다른 구성인데요.





윈도우 8과 함께 출현한 컨버터블 PC와 마찬가지로 태블릿 PC에선 부족했던 생산성을 더하고 노트북 입장에선 간소한 사용성으로 언제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하겠다는 양단의 장점을 모두 취하고자 하는거죠. 얼마전 그런 스마트 PC의 개발자들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날의 이야기를 조금 옮겨볼까 합니다.





윈도우 8이 터치를 강조하면서 유사한 디자인이나 사용성을 내세운 제품들이 적잖게 출시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호평받았던 S펜 등을 더해 날을 세우고 있는거죠.


갤럭시 노트와 동일하게 1024단계의 필압을 인식하는 S펜으로 터치와 키보드 타이핑에 필기와 드로잉이라는 힘을 더한 건데요. 이 역시 비슷한 콘센트의 제품이 없지 않지만 S펜의 브랜드를 안고 출발한다는 건 분명 긍정적인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선보인 스마트 PC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 PC와 코어 i5를 탑재한 스마트 PC 프로의 2종인데요. 프로세서부터 카메라 화소까지 전반적인 사양 차이가 나긴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하면 스마트 PC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정도로 잘 짜여진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독특한 힌지와 착탈식 구성이라는 새로움이 거리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새로운 시대를 담아낼 도구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기꺼이 경험해봐도 좋을 녀석입니다.





특히 지난해 선보였던 슬레이트 PC에서 약점으로 노출됐던 발열 잡기에 전력을 다했다는 개발자들의 이야기처럼 팬이 없어도 잘 돌아가는 스마트 PC와 PC에선 처음 메탈 블레이드를 적용해 발열 성능을 높인 스마트 PC 프로 등의 구성은 노트북과 태블릿 PC를 넘나드는 컨버터블 PC의 구성에 합당한 모습이었습니다. 



윈도우 8이라는 새로운 바람에 맞춰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환경을 적용하려고 하는 삼성전자의 노력이 스마트 PC와 함께 활짝 피어오를 수 있을까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이 새로운 바람을 온몸으로 맞아보시죠~

2 Comments
  • 프로필사진 돈꾼형 2012.11.20 02:11 문제는가격하고 배터리 용량... 7~8시간동안 사용가능하다 ... 이런말을 많이 하는데 그 기준이 뭔지 제대로 알려줘야 구매자가 이해하기 쉬은거 아닌가요?
    에매 기준으로 제품 대충 팔아먹을려고 그러면 안되죠.
  • 프로필사진 라디오키즈 2012.11.30 12:04 신고 배터리 용량이라는게 워낙 주관적인 사용 패턴에 따라 달라져서 그런거 같네요. 그래서 보통 동영상 재생시 등을 콕 찝어서 얘기하는거고요. 스마트 PC 사이트 가시면 아마 상황별로 자세한 배터리 사용 시간이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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