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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아이콘? 엽기 코드의 재해석? 자르의 해골 스피커, 에어로스컬(Aeroskull)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2. 9. 2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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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셸 자르(Jean Michel Jarre)라고 하면 Oxygene이나 RendezVous라는 곡으로 익숙한 프랑스의 전자 음악 작곡가인데요. 자르는 잘 모르더라도 감각적인 신디사이저 연주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방송에서도 BGM 등에 흔히 사용되고 있으니까요.

암튼 그런 장 미셸 자르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자르 테크놀로지(Jarre Technologies)라는 회사를 통해 음악과 관련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번들거리는 해골이 들려줄 서늘한(?) 사운드...


최근 선보인 녀석이 좀 엽기네요.-_- 사진 속 해골 스피커독이 그 주인공이거든요.
에어로스컬(Aeroskull)이란 그럴듯한 이름까지 가지고 있지만 깨는 감성을 보여주는 제품이기도 한데요.




무려 11가지 색색깔로 반짝거리는 이 화려한 컬러 해골을 눈앞에 두고 음질을 평가하는게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15W짜리 스피커 2개가 해골의 눈에 뒷통수에는 40W짜리 서브우퍼가 자리잡고 있다고 하는데요. 비주얼로 먼저 압도해 버리는 케이스라서요.






IR 방식의 뼈다귀 리모콘까지 더하고 있으니 스타일의 완성이라고 해야할지, 엽기의 극치라고 해야할지. 이래뵈도 가격은 349파운드(63만원 정도)나 될 정도로 비싼데 독특한 스타일 이상으로 만족스런 사운드를 들려줄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전 그렇게 소리가 좋다고해도 감히 살 엄두가 안나지만요.=_=


[관련링크 : Pocket-l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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