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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려나...?! 사무실부터 PC까지 왠지 저렴해 보이는 골판지 아이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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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모양으로 골이 지게 만든 두꺼운 종이, 골판지.
우리나라에선 주로 포장용 상자 등에 많이 사용되곤 하는데요. 골판지라고 해서 꼭 포장용으로만 쓰이고 있진 않는 것 같습니다. 외국 웹사이트를 돌아다녀보면 다양하게 골판지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경우를 어렵잖게 만날 수 있더라고요.^^



생활속 골판지의 재발견...


우선 사진 속 사무실은 Karton이란 업체가 선보인 골판지 사무소입니다.
책상부터 책장까지 차마 사람의 무게를 온전히 버텨야 하는 의자까지는 골판지로 만들지 못했지만 골판지로 가득한 사무실이라니... 골판지를 만들거나 파는 곳 인테리어로는 안성맞춤이네요.=_= 



거기에 이런 장식까지 더하면 어떨까요?
종종 외국영화에서 만날 수 있었던 동물 머리 박제를 모방한 골판지 아이템. 디테일이 제법 훌륭해서 남다른 인테리어를 원하는 이들에겐 제법 잘 어울릴 듯 합니다.



좀 더 실용적(?)인 녀석들을 살펴볼까요.
그냥 겉으로만 보기엔 평범한 골판지 상자로 보였지만 그 안에는 음식을 신선하게 보존할 수 있는 쿨러가 장착되어 있다는 사실. 충분한 얼음과 함께 넣어둔다면 최대 36시간 정도는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전자 제품들.
골판지로 무슨 전자 제품이냐 싶으시겠지만 이케아의 골판지 디카부터 골판지로 만든(?) 스피커, 골판지 컴퓨터까지 다양한 녀석들이 판매중입니다. 뭔가 부족한 사양과 어딘가 어색한 구성이긴 하지만 다들 잘 돌아가는 제품들이랍니다.





골판지의 생산 과정이 어떤지 정확히 모르는지라 이 녀석들 모두 친환경 인증을 달아줘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포장용 하나로만 생각했던 골판지의 재발견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눈에 띄는 녀석들이네요.~^^


[관련링크 : Gizm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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