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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뭔가 특별할까? 콩코 VMK의 elikia & Way-c...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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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뭔가 특별할까? 콩코 VMK의 elikia & Way-c...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2. 9. 14. 07:30

검은 대륙 아프리카.
우리가 아프리카에 가진 이미지는 몇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쟁의 그늘을 걷어내고 빠른 발전을 거듭할때도 그들은 불안한 정치와 멈추지 않는 전쟁, 척박한 자연 환경까지 그들의 발전을 가로막는 수많은 장벽들이 여전히 남아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아프리카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같은 건 도대체 어떤 모습일지 상상도 안됐는데요.



아프리카에 의한 아프리카를 위한 아프리카의...


자. 여기 콩코의 VMK 테크가 디자인한 아프리카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있습니다.
제조는 중국이라지만 아프리카에서 디자인되고 아프리카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마트폰 elikia와 태블릿 PC Way-C.



조금은 투박한 디자인에 3.5인치 QVGA(480 x 320)의 앙증맞은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elikia.
500만 화소 카메라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얹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세서는 650MHz의 근래 보기 드문 저사양에 램도 512MB, 저장공간도 기본이 126MB 밖에 안됩니다. 배터리도 1,300mAh 밖에 안되고요. 반전은 그렇게 작으면서도 무게는 150g으로 묵직하다는 것 정도일까요.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사양은 부족하고 투박한 녀석인거죠.
하지만 아프리카 현지 상황에는 이 정도만해도 충분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물론 아프리카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가 그런 판단을 끌어내는 것일수도 있지만 암튼 사양 자체는 저개발국에 어울리는 수준인듯 하니까요.


태블릿 PC인 Way-C 역시 비슷합니다.
안드로이드 2.3을 탑재한 녀석의 사양은 7인치 WVGA(800 x 480) 터치 스크린과 1.2GHz 프로세서, 512MB 램, 4GB 저장공간 등을 제공합니다. 배터리는 4,200mAh에 무게는 380g이고요.






역시 한두세대 이전의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사양에 투박한 디자인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온몸으로 드러내고 있는데요. 이미 눈높이가 창공을 누빌만큼 높아진터라 호기심 그 이상으로 바라봐줄 수 없다는 게 걸리지만...;;


[관련링크 : VMKtech.com]



인터넷 판매를 통해 콩고를 넘어 프랑스까지 노리고 있는 VMK 테크의 야심이 아프리카 사용자들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을지. 모처럼 아프리카발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자니 아프리카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보급량은 어느 정도 되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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