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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의 신세계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나들이... 그리고 똥빵...-_-;;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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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의 신세계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나들이... 그리고 똥빵...-_-;;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2. 7. 27. 14:00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파주에 있다는 그 아울렛 나들이가 말이죠. 처음 가는거 아니랄까봐 신세계 첼시 아울렛과 롯데 아울렛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 줄 알았다죠. 아무튼 주말을 맞아 놀러 온 여동생 내외와 조카들을 동반하고 신세계 첼시가 운영하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향했는데요.



처음 가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화창한 주말답게 사람들로 가득하더군요.=_=;;
저흰 딱히 무언가를 사러 갔던 게 아니라서 그저 매장 여기저기 윈도우 쇼핑만 했는데요.
늘 그렇듯 실속을 챙긴 건 조카들이었죠. 아울렛 3층에 자리 잡고 있는 레고 매장에서 조그마하나마 레고와 듀플러를 사줬으니까요~



적잖은 사람들의 행렬 앞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눈앞에 똥빵이라는 게 있더군요.
얼핏 보니 풀빵 같은데 너무나 적나라한 이름을 하고 있어서 더 눈길을 끌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뭔가 수식어가 잔뜩 붙어 있더군요.



범상찮은(?) 비주얼의 풀빵, 똥빵...




유기농 우리밀에 유기농 현미, 유기농 통보리에 생 이스트, 유기농 설탕과 국내산 팥과 천일염까지 써있는 것만 보면 이름에 비해 믿고 먹어도 될만한 재료들이었는데요. 덕분에 가격은 많이 비쌌습니다. 엄지, 검지, 중지의 첫 마디를 합친 정도의 작은 크기 빵이 딱 10개인데  한 봉지 가격이 3,000원이었으니까요.








만드는 법도 일반적인 풀빵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빵틀에 밀가루물을 담고 팥을 넣은 후 반대편 틀에 다시 밀가루물을 담고 덮어 적당한 시간 동안 열만 가해주면 똥빵 출격 준비 완료. 그리고 익은 똥빵을 가위로 잘라내면 땡~






그렇게 받아 든 똥빵인데요.
기대에 맞게(?) 맛도 일반적인 풀빵과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사실 유기농이니 뭐니 해도 막상 입안에서는 그저 밀가루 빵속에 담긴 팥의 달콤함이 전해질 뿐이니까요~ 



다만 저 디테일한 비주얼 만은 뭔가 찝찝한 뒷맛을 남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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