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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짬뽕이 당기면 종종 찾는 홍콩반점 0410 한남점... 허나 차가면은... 본문

N* Life/Gourmet

[맛집 리뷰] 짬뽕이 당기면 종종 찾는 홍콩반점 0410 한남점... 허나 차가면은...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2. 7. 25. 14:00

건강에 좋지 않다는 나트륨이 엄청 나다죠.
아마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이 점심 한끼를 해결할 때 먹을 수 있는 가장 많은 나트륨이 담긴 음식이 바로 짬뽕일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빨간 국물과 어우러진 해물과 특유의 면맛을 잊지 못하고 종종 찾게 되는게 바로 짬뽕의 마력인데요.





문득 짬뽕이 생각나면 가는 곳...


그런 짬뽕이 생각나는 날 종종 찾는 곳이 바로 홍콩반점 0410 한남점입니다.
그곳의 짬뽕이 유난히 맛있다기 보다는 회사 근처에서 맛볼 수 있는 괜찮은 집이라서 찾는 건데요. 점심은 보통 해결한다라는 의미가 강한 제게 점심 시간 맛집을 찾아다닐 여유가 없으니 딱 그 정도의 가게를 찾게 되는 것 같네요.-_-





암튼 세계 최초의 짬뽕 전문점이라고 말하는 그곳은 짬뽕 만 팔지는 않습니다.
짬뽕, 짬뽕밥, 볶음 짬뽕 등 주력은 짬뽕이지만 그 녀석 못잖게 그곳에 가면 의례히 찾게 되는 게 바로 탕수육이더라고요.



일단 선불로 계산해야 하는 주문을 마치면 중국집(?)답게 얼마 안가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는데요.
주방 쪽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불쇼가 조용히 진행되기도 하더군요.










누구에겐 흔하지만 또 아직 그곳의 짬뽕을 경험해보지 않은 이들에겐 낯설 요리들의 비주얼입니다. 저희 팀원들의 경우 짬뽕, 짬뽕밥, 만두, 탕수육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데요. 그만큼 먹을만한 메뉴들이란 얘기겠죠.



여름 한정 메뉴 차가면은 비추...


반면 여름 한정이라고 판매 중인 차가면은 아쉬웠는데요.-_-;;
한정 메뉴라고 기대하고 시켰는데 하~ 그냥 한정이란 이미지로 파는 메뉴일 뿐이더라고요.






분명 시원하긴 하지만 뭔가 아쉬운 맛에 제대로 안 익혀진 듯한 맛없는 면에 섞어먹기 살짝 부담스런 토핑까지... 한번은 호기심으로 먹어봤지만 이후엔 한번도 주문하지 않을 듯한 메뉴였다고 하면 그 맛이 추측되시나요?



...그냥 홍콩반점 0410에 들르실 계획이시면 차가면 대신 전통적인 짬뽕과 탕수육을 드세요.
크게 실패하지 않고 점심을 깔끔하게 마무리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불황일수록 맵고 양이 많은 짬뽕이 많이 팔린다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종종 짬뽕이 생각나네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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