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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인텔 원형과 가깝지만 가성비만 돋보였던 레노버의 울트라북... 아이디어패드 U310 & U4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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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간담회] 인텔 원형과 가깝지만 가성비만 돋보였던 레노버의 울트라북... 아이디어패드 U310 & U410...

라디오키즈 2012.06.18 07:30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 아마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울트라북일겁니다.
인텔이 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한 후 그런 움직임은 더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쏟아지는 분위기에 편승해 출시는 되지만 눈에 띄는 매력이 없는 경우일텐데요. 비슷한 제품들이 많은만큼 뭔가 튀는 한방이 필요하지만 늘 다 갖출 수는 없겠죠.

지난 주에 레노버가 출시한 신상 울트라북 아이디어패드(ideapad) U310, U410의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는데요. 조금 늦었지만 그날의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레노버가 선보인 신상 울트라북 2종...



레노버 역시 울트라북 출시 러시에 동참, 국내에 2종의 울트라북을 선보였는데요.
각각 13.3인치와 14인치로 출시되는 U310과 U410은 인텔의 3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와 32GB SSD와 500G HDD, 4GB 메모리 등을 탑재하고 있는데요. 14인치 모델인 U410의 경우 외장 그래픽 칩셋인 GeForce 610M을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더 끌어 올렸죠.

디자인은 책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데 사실 첫눈에 책이 떠오른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무게를 낮췄다곤 해도 13.3인치가 1.7kg일 정도로 그리 가볍다고 할 수는 없고요.






이렇게 전반적인 사양이나 디자인이 그리 독특하지 않다보니 한눈에 확 들어오는 강점이 드러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아이디어패드 라인의 특성상 합리적인 가격으로 등장했다는 건 눈에 띕니다. 80만원대부터 가격 형성이 될 정도로 어물쩡 고가의 울트라북을 내놓은 업체들에 비해 착한 가격이죠.



인텔과 레노버 사이의 울트라북...


그리고 보니 레노버의 울트라북이 보여주는 모습은 인텔이 말하는 그것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일단 착한 가격은 인텔이 울트라북의 기본이라고 늘 이야기했지만 각 제조사들이 따르지 않은 정책 중 하나죠. 그뿐이 아닙니다.






인텔은 울트라북을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처럼 언제나 데이터를 받고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어하는데요. 레노버가 선보인 레노버 스마트 업데이트(Lenovo Smart Update)가 바로 그런 기능입니다. 이 녀석은 절전 상태에서도 인스턴트 메시지나 SNS 등을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죠.


그래서 언제든지 최신 정보를 자동으로 갱신해 편히 이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아쉽게도 아직 페이스북 등 글로벌 서비스만 지원하고 있어 조금 아쉬웠지만 이용하기에 따라 기존의 노트북과는 확실한 차별화가 될 부분이죠.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의 미덕...


그렇다고 인텔만 따른 건 아닙니다.
레노버 특유의 애큐타입 키보드와 얼굴로 울트라북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베리페이스 같은 차별화 포인트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레노버의 이번 신상이 내세울 건 역시 높은 가격대 성능비, 가성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덕분에 저렴하게 울트라북을 마련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레노버의 아이디어패드 U310과 U410을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이 녀석만 바라볼 필요는 없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고만고만해도 다양한 울트라북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이니까요.^^


[관련링크 : Shopap.lenov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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