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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부호들을 털러온 한참이나 부족한 럭셔리~ 람보르기니폰 & 태블릿 PC...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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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부호들을 털러온 한참이나 부족한 럭셔리~ 람보르기니폰 & 태블릿 PC...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2. 6. 21. 07:30

어느 나라나 부자들의 씀씀이는 상상을 초월할때가 있지만 모든게 다 금으로 만든 생활용품이나 사치품을 홍보하는 엑스포가 개최될 정도로 러시아 부호들의 호화 생활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죠.

그런 러시아 부호들을 털어보겠다는 마음인지 러시아 독점으로 람보르기니폰과 태블릿 PC 등이 출시된다고 하네요. 턴다는 표현을 굳이 쓴 이유는 럭셔리라는 표현으 붙이곤 하지만 이런 제품들이 보통 사치스런 그들의 눈높이에는 맞을지 몰라도 대중의 시선과는 한참이나 벗어나 있기 때문인데요.



람보르기니의 이름값 만으론 너무 비싸...


람보르기니의 디자인을 입었다곤 해도 이번에 출시되는 4가지 모델은 별로입니다.-_-
우선 가장 사양이 낮은 심지어 피처폰으로 등장한 TL688 스파이더란 모델부터 살펴볼까요?






2인치(240 x 320)의 조막만한 화면과 300만 화소 카메라, 4GB 메모리 등 사양은 별볼일 없지만 금도금 케이스에 수작업으로 제작한다는 점을 내세워 6~70,000루블(210~250만원 정도)의 높은 판매가를 자랑하죠.

비슷한 디자인의 TL820 스파이더2란 모델은 2.4인치(640 x 480) 디스플레이에 500만 화소 카메라에 가죽과 금도금 케이스로 장식한체 80,000루블(290만원 정도)의 고가로 팔고 있고요.






그나마 안드로이드폰으로 등장한 TL700이란 스마트폰은 3.7인치(800 x 480)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4GB 메모리, 1,400mAh 배터리 등으로 사양은 최신의 그것에 한참이나 못미치지만 악어 가죽과 사파이어 글래스 등 고가의 소재로 전면을 두른체 90,000루블(320만원 정도)의 초고가를 자랑하죠.-_-






마지막으로 같이 출시되는 태블릿 PC L2800 역시 9.7인치(1024 x 768) 디스플레이와 1.2GHz 퀄컴 프로세서와 200만 화소 카메라 등 최신예 하드웨어 스펙과는 무관한 낮은 사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은 75,000루블(270만원 정도)로 범접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이 제품들이 귀금속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니 말짱 꽝이다 싶은데도 아마 자신의 부를 과시하고자 하는 마음이 이런 당치도 않은 제품들로 향하게 하겠죠. 뭐 저런걸 살만큼 부자로 살아보지 않아 그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고 그들에게 필요한 니즈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_- 람보르기니 이름값이 아까운...


[관련링크 : Hi-tech.mail.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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