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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쫄깃하면서도 사르르 녹던 특유의 회맛... 제주도 대포 해송 횟집...

N* Life/Gourmet

by 라디오키즈 2012. 6.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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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곳 이름이 대포해송인줄 알았죠. 헌데 그곳을 찾아가니 간판에는 커다랗게 해송이란 글자 뿐이더군요. 이곳의 위치는 서귀포시 대포동. 아마 그래서 대포해송이라 불리는게 아닐까 싶었는데...



다음에서 지도 검색을 해보니 대포해송횟집으로 가게명이 검색되네요.-_-;; 참고로 대포해송은 다음 지도의 스토어뷰를 통해서도 내부를 살펴보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르르 녹아들던 횟집, 대포 해송...



뭐 그건 그렇다치고 횟집하면 빼놓을 수 없는 회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저희 일행이 이곳에서 주문한 메뉴는 코스 요리와 무슨 돔이었던거 같은데...=_= 기억이 잘.







그냥 쭉~ 비주얼로 살펴 보시죠. 몇가지 에피타이저가 나온 후 메인이랄 수 있는 회가 제법 빨리 등장하더군요.





일반적인 횟집에선 소위 스끼다시(つきだし)라 부르는 밑반찬들이 줄줄이 나오다가 메인 회가 등장하는데 반해 이곳은 메인 회가 일찍 나오고 나서 밑반찬들이 이어서 나오더라고요.







음식이 나오는 순서는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저희는 줄줄이 나오는 밑반찬에 배가 불러버려 회맛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빨리 회가 나와 마음껏 회맛을 즐기고 나서 나머지 밑반찬들로 나머지 배를 채우는게 낫다는 결론에 이르렀죠.






그런 생각을 한가로이 나누기 이전에 젓가락이 분주하게 움직였지만요.-_- 그래서일까요? 열심히 찍던 사진도 나중엔 실종. 매운탕이 나온 후의 것들은 없군요.ㅎ 굳이 양을 기준으로 하면 가격이 다소 쎄긴 합니다만 깔끔한 공간에서 시원스런 바다를 풍경 삼아 사르르 녹는 회를 맛보고자 하신다면 대포해송을 한번 찾아보세요~ 


근데 창밖으로 비치던 조명은 좀 손보셔야 할 것 같더라고요. 밤중에 보면 을씨년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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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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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0 15:08 신고
    깔끔하게 차려진 음식들이 정갈하고 맛갈나게 보이는군요..
    방문기회가 되면 꼭 한번 들리고픈 "해송" 인것 같네요..
  • 프로필 사진
    2012.06.20 15:31
    앗 여기 저희도 종종 가는데~ 여기 회 맛 정말 좋아요~ 싱싱하고 +_+
    그리고 밤에 좀 늦게 가면~ 20만원짜리 모듬회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있는 찬스가 종종 있다는 사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