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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피어나고픈 한송이 꽃, 상하이 인터콘티넨탈 시마오 호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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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피어나고픈 한송이 꽃, 상하이 인터콘티넨탈 시마오 호텔...

라디오키즈 2012. 5. 24. 20:00

하늘로 하늘로 높이 높이 솟아나는 마천루들.
하지만 너나할 것 없이 하늘로만 향하다보니 높이 경쟁 만으로는 강렬한 임팩트를 안겨주기 힘든 상황. 그래서일까요? 요즘의 건축물들은 남달라지기 위해 기꺼이 땅속으로 파고들길 주저하지 않는군요.



절벽 한켠에 세워질 절벽 호텔...


아직은 조감도에 머물고 있지만 상하이의 시마오 부동산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인터콘티넨탈 시마오 호텔만 봐도 그런 독창적인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상하이 시내 중심부에서 45km 남서부의 산기슭, 버려진 광산터를 이용해 호텔을 세우겠다는 이 과감한 계획은...




영국의 건축가들과 함께 100m 깊이의 절벽 한면에 19층, 380개의 객실을 갖춘 고급 호텔을 짓겠다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거기에 높이가 10m나 되는 거대한 수족관과 수중 레스토랑, 그리고 폭포의 모습을 형상화한 유리 폭포까지 멋스런 모습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강을 막아 만든 댐같기도 하지만 실제로 요런 호텔이 들어선다면 상하이를 찾는 이들에게 한번쯤 들러보고 싶은 랜드마크로 기억될 것 같네요.^^


[관련링크 : shanghai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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