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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이야기와 휴대전화 문자 광고 사이... 소비자들의 믿음 정도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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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이야기와 휴대전화 문자 광고 사이... 소비자들의 믿음 정도는...?!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2. 4. 18. 07:30

자주 구입해서 익숙하거나 매우 저렴해서 구매에 실패하더라도 손해가 적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무언가를 살려면 이것저것 알아보고 주변의 자문을 구하곤 합니다. 그래야 실패하지 않는 구매, 같은 비용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요건 모든 소비자가 고민하는 부분이고 반대로 판매자는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의 제품이 조금이라도 더 잘 알려져 구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싶어하죠. 그래서 기꺼이 비싼 비용을 들여가며 광고를 하고 상품에 이미지를 더해 꼭 가져야 하는 제품으로 포장하곤 합니다. 한개라도 더 팔기 위해서요.

하지만 이런 포장이 과할수록 광고가 범람할수록 소비자들은 오히려 상품 자체에 대해 믿지 못하게 되죠. 정말 쓸만한 제품인지 믿고 살만한지 고민의 시간이 더 길어지고 마음을 수없이 바꿀 수도 있고요.



가장 믿음직한 건 역시 지인의 한마디...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어떤 정보를 신용할까요? 지인의 소개? TV 광고? 아니면 블로그의 리뷰? 자. 여기 미국 소비자들이 상품의 정보를 얻을때 가장 신뢰하는 것과 신뢰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통계가 있습니다.



닐슨 리서치의 통계를 Flowtown이 재구성한 이 인포그래픽에서 가장 신뢰하는 상품 정보는 지인에게 얻는 것이고 가장 신뢰하지 못하는 건 휴대전화의 문자 광고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인이 아니라면 아예 해당 브랜드의 웹사이트에서 얻는 정보를 신뢰하고 있고 TV나 신문 등 올드미디어에 대한 신뢰도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죠.

재밌는 건 아직 인터넷 광고 자체에 대한 신뢰는 낮지만 실제 상품 정보를 얻는 대부분의 채널은 인터넷이라는 건데요. 브랜드 웹사이트를 비롯해 온라인에 남아있는 상품 구매평 등에 꽤 많은 신뢰를 보이고 있다는 건 단순히 올드미디어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에서 멈출게 아니라 인터넷이 이미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채널이 됐다는 걸 반증하는 듯 합니다.

또 하나 재밌는 건 지난 2007년에 비해 2009년으로 넘어오면서 각각의 정보 창구에 갖는 신뢰도가 달라졌다는 건데요. 대체로 조금이라도 상승을 했는데 신문 광고의 신뢰도는 조금이나마 추락했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미국의 상황일테니 국내에선 비슷한 조사에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어떤 창구로 들어오는 정보를 가장 신뢰하시나요?

역시 지인의 생생한 경험담이 최고겠죠? 온라인을 선호하는 저만 해도 그런 편이라서요.^^;;


[관련링크 : Columnfive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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