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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프로세서를 소년, 소녀들에게... 인텔의 교육용 태블릿 PC, 인텔 스터디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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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프로세서를 소년, 소녀들에게... 인텔의 교육용 태블릿 PC, 인텔 스터디북...

라디오키즈 2012. 4. 12. 07:30

구글이 안드로이드 OS를 모든 디바이스에 적용하고 싶어한다면 인텔은 ARM에 맞서 모든 디바이스에 자신들의 프로세서를 심고 싶어하고 있죠. 실제로 PC에 집중되어 있던 제품군을 스마트폰으로 넓히기 위해 넷북 등에서 먼저 선보인 아톰 프로세서를 갈고 닦고 있고요.


그런 아톰 프로세서가 향하는 또 하나의 지점에 교육용 PC와 태블릿 PC로 향하는 인텔의 마음이 있습니다. 국내에선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클래스메이트(Classmate)라는 이름으로 어린이용 교육용 PC를 만들고 있는 거죠.



헌데 저가의 교육용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고 있는 클래스메이트가 노트북 형태를 벗어나 태블릿 PC 형태로까지 영토를 확장했군요.



생활 방수까지 챙겨, 아이들에게 다가서다...



새롭게 선보인 7인치(1024 x 600) 태블릿 PC 인텔 스터디북(Intel Studybook)은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안드로이드나 윈도우 7 중 한가지 운영체제를 선택 설치할 수 있으며 525g의 무게에 생활 방수 기능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물 뿐 아니라 먼지 등에도 강하게 설계해 어린 아이들이 거칠게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도록 쓸 수 있을텐데요.



1GB 메모리와 4~32GB 메모리나 128GB SSD를 선택해 퍼포먼스와 가격을 함께 잡기 위해 고심한 듯하죠. 이 외에도 2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장착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e북 리더 등의 특화 소프트웨어를 더해 교육용 모델다운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또 가격도 200달러(23만원 정도) 이하가 될거라고 하니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을 찾아갈 듯한데요. 애초에 개도국 등 특별한 시장을 향하고 있어 국내에선 앞으로도 만나기가 쉽지 않겠지만 혹 모르죠. 얼마 가지 않아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손에도 쥐어지게 될런지~^^


[관련링크 : engadg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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