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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신묘한(?) 친구 추천... 그리고 오랜만의 블로거 영화 모임 추진 계획...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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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신묘한(?) 친구 추천... 그리고 오랜만의 블로거 영화 모임 추진 계획...

라디오키즈 2012.03.28 14:00


이번 이야기는 카카오톡 대화 얘기가 주가 되겠지만 사실 제 주력 메신저는 마이피플입니다.ㅎ
뭐 그건 그렇고 본격적인 어제 밤 이야기로 들어가보죠.

그러니까 11시를 넘긴 늦은 시간 퇴근용 지하철에 몸을 싣고 있었습니다. 꽤 늦은 시간이었는데 카톡 메시지가 날아왔더군요. 이 시간에 무슨 일일까 싶어 열어봤습니다.


심야의 카톡 메시지, 그리고 영화 모임...


헛... 예상치 않게 첫 메시지가 영화 번개 이야기로 시작되더군요.
카톡의 친구 추천에 제가 떠서 메시지를 주셨다는데 신묘한 카톡의 친구 추천 실력이라기 보다는 아마 제 번호를 아직 가지고 계셨기에 연결이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영화 모임에 대한 얘기겠죠.
최근엔 푹~ 쉬고 있지만 제 블로그에 종종 혹은 이전에 들르셨다면 영화 개봉에 맞춰 제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과 함께 했던 영화 모임을 기억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사는게 바쁘다보니 최근엔 영화 모임을 가지지 못했는데요.


사실 이것저것 바쁘다는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는 블로그에 영화 모임 소식을 올려도 호응이 과거 만큼이 아니라서 괜히 일은 만드는데 호응도 없으면 이라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도모하지 않았던 건데요.

그런 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에 카톡으로 조금 주고받은 얘기 사이에서 그 시절 영화모임의 추억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래서 대화의 끝맺음에도 오간 것처럼 4월 11일에 개봉하는 배틀쉽(Battleship)이나 4월 26일에 개봉하는 어벤져스(The Avengers)로 오랜만에 영화 모임을 재개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어벤져스

배틀쉽


이번에도 제 블로그로만 신청을 받을거라서 호응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둘이 함께 보더라도 추진을 해볼 생각이니 블로거들끼리 함께 모여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떨고자 하신다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두세요.

어벤져스 쪽이 더 끌리긴 합니다만 빵빵 터질 배틀쉽도 나름 볼만하지 않을까란 생각에 영화 선정은 조금 미뤄뒀으니 둘 중에 더 끌리는 작품이 있다면 댓글로 의견 주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걱정은 CGV 골드클래스 티켓이 몇장있어서 고걸로 볼까 고민 중인데 이런 영화들은 IMAX나 3D IMAX 등으로 봐줘야 맛이 날거 같아서 골드클래스로 볼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겠네요.ㅎㅎ

그리고 이번 영화 모임에 함께 하실 분들 계시면 미리미리 얘기해주세요~^^

PS. 프라이버시 차원에서 이름은 쓱싹 지웠습니다만 어제 나눈 짧은 카톡 대화 반가웠구요.
      영화 모임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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