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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한 디자인, 친환경으로 변신한 런던의 새 랜드마크... 이층 버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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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한 디자인, 친환경으로 변신한 런던의 새 랜드마크... 이층 버스...

라디오키즈 2012. 3. 30. 20:00

영국의 런던하면 떠오르는 여러가지 이미지들을 더듬어보면...
과거와 현대, 미래가 공존하는 유럽 특유의 도심 풍경부터 궂은 날씨나 안개 같은 기후 등이 먼저지만 그 못잖게 새빨간 이층 버스도 기억나실 겁니다.


런던의 랜드마크로 도심을 누비며 현지인들과 관광객을 맞았던 클래식한 느낌의 이층 버스.
한때 퇴출된다는 얘기도 들었던 것 같은데 그 이층 버스가 큰폭의 디자인 개선을 추진했다고 하네요.


친환경이라는 새 얼굴로 변신...


이층 버스라는 기본 특징은 이어가고 있지만 기존의 익숙한 디자인을 탈피해 동글동글해진 색다른 스타일로 환골탈태한 건데요. 예상하셨겠지만 50년간 런던을 지켰던 이층 버스의 변신은 단순히 외모의 차이만은 아니라고 합니다.




승객의 편리한 승차를 위해 3개의 문과 2개의 계단을 배치하고 운전사의 시야를 넓히기 위한 구조 변경도 이뤄졌다고 하네요. 하이브리드로 개발된 이 이층 버스는 기존의 디젤 이층 버스보다는 40%, 기존의 하이브리드 버스보다도 15% 이상 연료 효율을 높여 좀 더 친환경적인 교통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하는데요.




언젠가 런던에 가게 된다면 꼭 타보고 싶습니다~ 저 새로운 스타일의 이층 버스도...^^
근데 독일에서도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관광용 이층 버스는 안탔었네요...=_=;;

[관련링크 : inhabit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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