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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사람들은 더 우울해졌을까... 트위터가 행복을 말하다...

라디오키즈 radiokidz@daum.net 2011. 12. 26. 20:00

점점 살기가 팍팍하다는 얘기가 많이 들립니다.
오르지 않는 건 내 월급 뿐이고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가 매일 같이 지면을 장식하기도 했고요. 또 이런 일련의 현상이 특정한 나라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인 흐름으로 더 마음을 무겁게하는데요.



트위터리안, 불행해지고 있나...


트위터에서도 이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걸까요?
미국 버몬트 대학의 연구진이 지난 3년간 전세계에서 6,300만명의 트위터리안이 쏟아낸 460억개 이상의 단어를 분석한 결과는 그렇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웃음은 8.5, 음식은 7.44, 테러리스트는 1.30 등 각각의 키워드에 다른 점수를 주고 그런 단어들이 트위터를 통해 얼마나 많이 오고갔는지를 비교한거죠. 연구진은 이렇게 함으로써 트윗이 오고간 시점의 대중의 감성을 읽어내려고 했던 것 같은데요.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어요.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확인하는 것 정도로 전세계 사람들의 행복도를 정확히 통계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테지만 오히려 설문조사임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야기나 관심사를 공유했을 이들의 이야기이니 조금은 더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네요.

문제는 이렇게 오고간 트윗의 내용을 평균내보니 점점 개인이 느끼는 행복한 정도가 줄어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죠. 정말 우리가 트위터를 통해 쏟아내는 감정의 흐름이 조금씩 불행쪽으로 치우치고 있는 걸까요?

[관련링크 : UV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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