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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5분의 반성 시간을 주고 싶었다면... 요 의자가 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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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5분의 반성 시간을 주고 싶었다면... 요 의자가 딱~!!

라디오키즈 2011. 12. 29. 07:31

어린 시절 뭔가 잘못을 하면 엄마한테 혼나고 조용히 벌을 서던 때가 있었습니다.
손을 들고 있거나 한건 아니지만 나름 반성의 시간을 가지라는 뜻이었겠죠. 아마 요즘에도 아이들이 뭔가 잘못을 하면 비슷하게 벌을 서고 반성의 시간을 가질 것 같은데요.


반성의 시간을 주는 모래시계 의자...


벌을 세우는 입장에서 편한 의자에 앉혀놓고 싶은 마음은 없으실지 모르겠지만 이 의자라면 정확한 시간으로 아이들에게 반성의 시간을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 소개하려는 의자 Time Out Timer Stool은 모래시계 디자인을 하고 있는 재밌는 녀석으로 한쪽의 하얀 모래가 다른 쪽으로 다 쏟아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5분이라고 합니다. 즉 한쪽에 앉히면 5분간은 반성을 위한 시간을 줄 수 있다는 거죠.





잘못을 반성할 시간으로 너무 짧은게 아니냐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어린 자녀를 지나치게 길게 벌주는 것보다는 5분 정도라도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이 모래시계 의자의 가격은 69달러(8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뭐 전 자녀가 없으니 여러분의 교육관까지 관여할 생각은 없지만 이 제품의 용도는 딱 그래 보여서요~^^

[관련링크 : Wister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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