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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속 호빗의 삶을 동경했던 남자, 그가 만든 집의 모습은...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11. 12.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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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제왕, J.R.R. 톨킨의 전설적인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
그 안에 등장하는 수많은 종족 중 이 소설과 함께 탄생한 종족이 바로 호빗이죠. 엘프나 드워프 같이 다른 판타지 소설에서 익히 만나던 종족과는 확연히 차이를 보였던 작은 종족.



직접 호빗의 집을 만들다...


그런 호빗족의 모습은 피터 잭슨의 영화 반지의 제왕을 통해 시각화되기에 이르렀죠.
헌데 활자를 벗어나 스크린으로 옮겨진 반지의 제왕 속 판타지 월드를 현실로 만들고 싶었던 이가 있었나 봅니다. 피터 잭슨과 함께한 특수효과팀이 아닌 사이먼 데일(Simon Dale)이라는 한 영국인 이야기인데요.





사진 속의 집은 그가 웨일즈에 직접 만든 호빗집(Hobbit House)입니다.
자그마한 호빗이 아닌 평범한 인간 가정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에 겉으로 보이는 스타일은 영화속 호빗의 집 그대로 임에도 안에는 사람이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구조를 하고 있더군요. 실제로 4인 가족인 사이먼의 가족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근처에서 얻을 수 있는 나무와 돌, 진흙 등을 최대한 활용해 3,000 파운드(540만원 정도)의 적은 건축비용과 4개월 미만의 짧은 시간을 투자해 이런 멋집 집을 지었다니...
천문학적인 집값에 짓눌려 살고 있는 입장에서 여러가지로 부럽군요.


자연을 최대한 활용하고 집안까지 깊이 끌어들인 멋스러움, 그러면서도 유니크함을 잃지 않은 전원주택 호빗집. 땅콩집 열풍을 넘어 우리나라의 전원주택도 유니크한게 많던데 으로 끌어드릴 분은 없을까요? ^^

[관련링크 : Simonda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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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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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2 08:11
    오호~저런집을 실제로 일반인이 만들다니~
    부럽기도하고 - 그것도 적은 비용으로!! - 신기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집을 지을 수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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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2 08:31
    집이 이쁜데요...ㅎㅎㅎ 판타지 소설 속에 살고 있는 느낌도 들것 같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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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2 18:59
    목재값도 안나올것 같은데.. 어떻게 540만원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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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5 18:52 신고
      아. 그 지역에서 구한 목재들이라고 읽은 것 같습니다.
      지역 친화적인 주택의 특징을 살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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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3 23:45
    사진중에서 애기가 계단에서 떨어지는 것 아닌가요? 걱정 스럽네요. ㅠㅠ
    자연과 어우러진 집같아 보기 좋네요. 하지만 호빗 소설에 등장하는 외관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우선 소설에 등장하는 삽화나 영화에서 제일 비주얼 하게 보였던 부분이 호빗의 둥근 문인데... 그것이 아닌것 같아 아쉽습니다.
    하여간 저런 집을 지어 직접 산다는 것 자체의 행위가 참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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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5 18:53 신고
      네. 저 집에 사는게 4인 가족이던데 아이들이 씩씩하게 놀고 있는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사고 장면은 설마 아니겠죠.^^;; 둥근 문까지 재현하긴 힘들었던게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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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5 17:43
    우리나라에서 하면 저런 나무들 구하기도 힘들고..
    불법 벌목으로 잡혀갈듯.. 에궁 딴 나라 이야기
    그저 부러울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