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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속 호빗의 삶을 동경했던 남자, 그가 만든 집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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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제왕, J.R.R. 톨킨의 전설적인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
그 안에 등장하는 수많은 종족 중 이 소설과 함께 탄생한 종족이 바로 호빗이죠. 엘프나 드워프 같이 다른 판타지 소설에서 익히 만나던 종족과는 확연히 차이를 보였던 작은 종족.



직접 호빗의 집을 만들다...


그런 호빗족의 모습은 피터 잭슨의 영화 반지의 제왕을 통해 시각화되기에 이르렀죠.
헌데 활자를 벗어나 스크린으로 옮겨진 반지의 제왕 속 판타지 월드를 현실로 만들고 싶었던 이가 있었나 봅니다. 피터 잭슨과 함께한 특수효과팀이 아닌 사이먼 데일(Simon Dale)이라는 한 영국인 이야기인데요.





사진 속의 집은 그가 웨일즈에 직접 만든 호빗집(Hobbit House)입니다.
자그마한 호빗이 아닌 평범한 인간 가정을 기준으로 만들어졌기에 겉으로 보이는 스타일은 영화속 호빗의 집 그대로 임에도 안에는 사람이 살아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구조를 하고 있더군요. 실제로 4인 가족인 사이먼의 가족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근처에서 얻을 수 있는 나무와 돌, 진흙 등을 최대한 활용해 3,000 파운드(540만원 정도)의 적은 건축비용과 4개월 미만의 짧은 시간을 투자해 이런 멋집 집을 지었다니...
천문학적인 집값에 짓눌려 살고 있는 입장에서 여러가지로 부럽군요.


자연을 최대한 활용하고 집안까지 깊이 끌어들인 멋스러움, 그러면서도 유니크함을 잃지 않은 전원주택 호빗집. 땅콩집 열풍을 넘어 우리나라의 전원주택도 유니크한게 많던데 으로 끌어드릴 분은 없을까요? ^^

[관련링크 : Simonda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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