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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치였다면 더 좋았을 걸... LG전자의 신상 노트북 엑스노트 P3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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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인치였다면 더 좋았을 걸... LG전자의 신상 노트북 엑스노트 P330...

라디오키즈 2011. 11. 11. 07:48

울트라씬을 넘어 울트라북 바람이 슬슬 불고 있는 노트북 시장.
LG전자도 '씬~'의 재미를 제법 봤습니다. 디스플레이 주변의 베젤을 줄여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에서도 큰 화면을 보여주는 내로우베젤에 이어 디스플레이 두께를 확 줄인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벼운면서도 얇은 그래서 휴대성은 더 높인 블레이드 시리즈가 흥행몰이를 했으니까요.


울트라북까지 더 얇아지자...



그런 엑스노트 블레이드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 얼마전 등장했습니다.
엑스노트(Xnote) P330이라 불리우는 이 모델은 13.3인치의 화면과 인텔의 2세대 코어 프로세서 등으로 무장하고 있는데요.


기존의 P라인이 12.5인치, 14인치, 15인치로 각각 출시됐으니 그 사이에 남은 해상도를 꿰찬 느낌이긴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12인치 이하 그러니까 11인치 정도 제품을 좋아하는터라 13.3인치라는 것 자체가 아쉽긴 하지만...=_=;;


더 나은 그래픽 퍼포먼스를 제공할 지포스 GT555M과 SSD와 HDD를 연동해 부팅 속도를 끌어올리고 여유있는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최근의 트렌드 듀얼 스토리지 등만봐도 사양이나 디자인면에서 나름의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죠.


완벽한 울트라북까진 아니지만 울트라북 특유의 빠른 부팅이나 높은 휴대성 등의 장점 일부를 차용한 프리 울트라북의 포스. 그 장점이 내년에 본격적으로 불어올 울트라북 바람까지 잘 이어질 수 있을까요?

사실 149만원이나 222만원에 이르는 가격으로만 보면 P330이 보여주는 장점의 많은 부분이 상쇄되어 버리는 느낌도 없진 않지만 울트라북도 인텔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예상보다 비쌀 거 같다고 해서 걱정인지라...-_-;;


그나저나 개인적으로는 11인치급 울트라북, 아니 그 전에 엑스노트 P라인에서도 그런 녀석이 하나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그 정도 크기가 딱 좋은데~~~>.<

뜬금없지만 여러분이 선호하는 노트북의 크기는 어느 정도 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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