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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30초의 긴~~ CF로 등장한 삼성전자 컴팩트 카메라 MV800 미러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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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30초의 긴~~ CF로 등장한 삼성전자 컴팩트 카메라 MV800 미러팝...

라디오키즈 2011. 9. 15. 20:00

지난 IFA 2011의 삼성 부스에서 만난 인상적인 제품 중 하나가 바로 미러팝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MV800입니다. 삼성전자의 1,620만 화소 컴팩트 카메라이자 튀어나온 거울이라는 이름처럼 180도까지 회전하는 터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유니크한 제품이죠.


현장에서도 그 유니크함이 대중, 특히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출시에 앞서 '사랑을 보다'라는 홍보용 영화도 제작했더군요. 삼성 카메라의 모델인 한효주와 이제훈을 앞세워 만든 영화.


제법 길었던~~ CF 하나...



얼마전 시사회도 했다고 하던데 시사회까진 보진 못했지만 무지 긴 TV CF를 통해 그 일부를 접할 수는 있었죠. 제가 처음부터 다 본건지는 모르겠는데 2분 30초나 되는 영상이 그대로 광고 시간에 편성됐던데...=_=



사실 그런 파격 편성이 더 놀라웠습니다만 영상 자체도 좋았어요.
따스한 봄의 풋풋한 사랑이 연상되는 영상미와 스토리 위에 미러팝의 장점을 잘 담아냈더군요. 셀카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해도 단지 셀카 놀이 하나로 이야기를 풀어내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장점을 잘 가이드하고 있고요.


셀카놀이를 넘어 3D 사진 찍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러팝.
기본인 블랙 외에도 핑크 같은 사랑스런 컬러로 언제 출시되느냐가 컴팩트 카메라의 주 구매층일 여성들의 선택을 끌어내는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기본기는 훌륭해 보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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