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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1] 에이서부터 델, 도시바까지... IFA에서 만난 태블릿 PC들...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1. 9. 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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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말씀드리지만 IFA는 가전쇼입니다.
당연히 TV나 냉장고, 오븐 같은 생활 가전들이 주인공이죠. 그래서 지멘스나 밀레, 필립스 같은 유럽의 제조사들이 커다란 부스를 열고 관련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죠.

허나...=_= 제 눈에는 그런 멋진 가전 제품들보다 디지털 가전에 눈이 쏠렸지요.
특히 메이저건 군소 업체건 열심히 매달리고 있는 태블릿 PC 출시 바람은 이번 IFA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패드의 폭발 이후 태블릿 PC가 노트북을 잡아먹을거라는 우려는 노트북 제조사들에게 앞다퉈 태블릿 PC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됐고 안드로이드 진영을 중심으로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죠.

이번 포스트에서는 IFA에서 만난 태블릿 PC들을 살짝 소개코자 합니다.
그냥 여기저기 산재해있던 태블릿 PC들인데 이미 출시된 제품도 있고 국내 미출시라 그곳에서나 볼 수 있었던 녀석도 있었어요.^^;;


에이서의 태블릿 PC들...



에이서 부스에는 모니터나 게이밍 데스크탑 같은 녀석들도 전시되어 있었지만 역시 앙증맞은(?) 스마트폰 아이코니아 스마트(ICONIA SMART)부터 다양한 크기의 태블릿 PC 아이코니아 탭(ICONIA TAB)이 눈길을 끌었죠.









또 듀얼 디스플레이라는 독특한 구성이 눈길을 끄는 아이코니아(ICONIA) 노트북도 눈길을 끌었고요.






국내에서도 노트북이나 게이밍 데스크탑 출시에 의욕을 보이고 있으니 그들의 태블릿 PC도 볼 수 있으려나요? 이통사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요.-_-;;


델의 태블릿 PC들...



델의 태블릿 PC라고 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건 태블릿폰이라고 팔렸던 5인치 스트릭 5(Streak 5)인데요. 델의 부스를 돌다보니 신형인 7인치 스트릭 7(Streak 7)도 보이더군요. 디자인 등이 5와 유사해서 특이할 건 없었지만 갤럭시탭 7.7 등과 본격 경쟁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딱히 매력적이진 않았습니다만...





또 태블릿 PC라고 할 수는 없지만 노트북이면서도 동시에 태블릿 PC의 성격을 가진 인스피론 듀오(Inspiron duo)도 전시 중이었죠.




윈도우 7이 돌아가는 인스피론 듀오는 얼핏보면 통통한 태블릿 PC 같아 보이지만 사실 저 디스플레이가 회전하는 형태로 화면만 뒤집으면 노트북으로 변신하는 재밌는 구성을 하고 있죠.


도시바의 태블릿 PC...



한편 특별한 TV를 선보였던 도시바가 내놓은 태블릿 PC는 10.1인치 중 가장 얇고 가볍다는 녀석이었습니다. 모델명은 AT200으로 두께가 7.7mm. 갤럭시탭 10.1보다 더 얇지요.







하지만 보안에 너무 신경을 쓴 탓인지 묵직한 자물쇠로 칭칭 감아놔서 막상 가볍다거나 디자인이 미려하다는 느낌은 받질 못했네요. 전시장 디스플레이 정책 실패라고 꼬집고 싶을 정도로요.-_-

사실 이렇게 소개한 몇가지 모델 말고도 NVIDIA 부스에는 테그라 존이 마련되어 테그라 2가 탑재된  태블릿 PC들이 가득했고 앞서 소개한 삼성전자 부스 등에서도 다양한 태블릿 PC를 만날 수 있었죠.  저마다 조금씩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더 재밌는 경쟁을 펼치는 태블릿 PC들. 앞으로도 계속 혼전이 예상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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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1.09.07 19:26
    노트북 업체들도 태블릿 시장에 뛰어드는걸 보면 트렌트는 어떨 수 없나봅니다.
    앞으로는 포스팅 시 태블릿화면에 어떻게 나타날지도 고려해야 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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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6 19:07 신고
      ^^;; 태블릿은 왠만하면 해상도가 블로그 정도는 대응할거에요. 다만 세로로 길게 쓰면 스크롤의 압박은 심해지겠죠...라면서 전 길게 쓰는군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