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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1] 현지서 만난 기대작... NX200부터 MV800을 넘어 캠코더까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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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1] 현지서 만난 기대작... NX200부터 MV800을 넘어 캠코더까지...

라디오키즈 2011. 9. 3. 17:00

여러분은 삼성전자의 카메라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쓸만한 사진을 찍어주는 컴팩트 카메라, 무한 가능성으로 성장 중인 미러리스 카메라, 손에 착 감기는 SSD 캠코더까지...


국내 유일의 영상 기기 제조사로 삼성전자의 제품을 만족스레 쓰고 계시는 분도 있고 좀 더 성장해주길 바라는 분도 있으실텐데요. 올 IFA에서 어김없이 신작들이 많이 소개됐습니다.
그 녀석들을 살짝쿵 살펴 보시죠.


미러리스 신상, NX200...



가장 많이 주목받은 녀석은 단연 NX200이겠죠.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0을 넘어 2,000만 화소의 APS-C CMOS 센서와 개선된 콘트라스트 AF로 초당 7연사까지 사진을 뽑아낼 수 있도록 한 NX200. 개선된 i-펑션 2.0 렌즈들을 앞세워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강화했다고 할 수 있을텐데요.




아시겠지만 미러리스 카메라들은 그 작은 크기 덕에 언제든 가지고 다니다가 원하는 순간을 담아내기에 좋은 제품이죠. 사진 품질도 확연히 개선되고 있고요. 이는 비단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만의 특징은 아니지만 이런 점이 대중에게 어필했기에 미러리스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경재자들의 움직임도 활발한 상태입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여기 현장에서 NX200으로 찍어본 사진 몇장을 통으로 올립니다.
자세한 설정값을 고려하지 않고 자동으로 찍은거긴 하지만 NX200가 보여주는 사진의 감성을 느껴보세요.


셀카질에 불을 당길, MV800...



멀티뷰라는 이름처럼 180도에 달하는 다양한 앵글로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MV800.
1,610만 화소에 26mm 광각, 5배 광학줌 등으로 무장한 컴팩트 카메라인 MV800은 독특하게 작동하는 3인치의 플립아웃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사진 찍는 재미를 배가했는데요.



모르긴해도 셀카질에 적극적인 이들에게 MV800은 제법 매력적인 모습이더군요.
실제로 써보니 저 플립아웃형 디스플레이 안에 내 모습을 적당히 위치시키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초기의 문제일테고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는 사용자들에게 이 녀석이 쥐어지기 시작하면 다양한 사진들을 찍어내겠죠.



모르긴해도 젊은 여성들이 언제든 휴대하고 다니다 셀카 놀이에 빠질 수 있는 아이템이니 묘한 틈새를 활발히 개척할지도요.


캠코더 중 눈길을 끈, W200...



한편 캠코더 중에 가장 눈길을 끈건 W200이었는데요.
플립형 캠코더인 W200은 러기드 캠코더입니다. 말인즉슨 내충격성과 방수, 방진 등으로 차별화한 제품이란 얘긴데요.



이 녀석 말고도 캠코더들이 많이 나오긴했지만 아무래도 강렬한 컬러와 기능성이 제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500만 화소로 1080P 영상을 담아내는 W200은 수심 3m까지 방수가 되는지라 아쿠아 모드 등의 전용 모드를 제공해 익숙한 일상 대신 자유로움을 만끽하도록 만들어진 녀석이었는데요.



국내의 경우 이런 플립형 캠코더가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지만 해외에선 제법 팔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W200이 해외 시장에서 얼마나 재미를 볼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사진으로 만나는 뉴페이스들...




많이 주목받은 혹은 제가 주목한 녀석들 위주로 적긴 했습니다만 사실 이 녀석들 말고도 다양한 캠코더와 컴팩트 디카가 세계인들과 만난 IFA.



어떤 녀석들은 웹의 이미지 공유 서비스에 자동으로 백업을 지원하기도 하고 또 다른 녀석들은 전작을 계승 발전시켜 더 진화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상세한 설명까지 드리긴 어렵지만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몇가지를 올리니 참고 삼아 확인해 보세요. 분명한 건 올해도 초박형 컴팩트 카메라부터 생활형 캠코더, 매력적인 미러리스 카메라까지 다영한 제품군이 출시된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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