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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게이밍 전용 신작 노트북 대결... ASUS G74 vs MSI GT780R...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1. 6. 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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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가지고 싶어하진 않아도 일단 보면 혹하게 되는 노트북.
개인적으로는 게이밍 전용 노트북이 그런 부류의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워낙 고사양을 지향하다보니 고가이고 무게도 무거워서 휴대성도 떨어지죠. 하지만 성능 하나만큼은 당대 최고에 준하다보니 그런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끌린다는 얘기에요.

-_- 하지만 아직 끌림 이상을 주진 못했는지 게이밍 전용 노트북을 구입한 적은 없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이런 게이밍 노트북에 끌리시나요? 그럼 ASUS와 MSI가 최근 선보인 신상 게이밍 노트북을 한번 살펴 보고 가시죠.^^


넉넉한 사양 ASUS G74...



최근 새로 등장한 ASUS의 G74는 랜파티에 가져가도 빠지지 않을만한 사양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애초에 게이밍 전용으로 나왔으니까요. CPU는 인텔의 코어 i7-2630QM이 그래픽 칩셋은 NVIDIA의 지포스 GTX 560M인데 비디오 메모리만 3GB이고 시스템 메모리는 12GB 등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죠.


- 디스플레이 : 17.3인치 16 : 9(1920 x 1080) LED LCD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 2.0GHz 인텔 코어 i7-2630QM 프로세서
- 그래픽 칩셋 : NVIDIA GTX 560M GDDR5 3GB
- 메모리 : 12GB DDR3
- 저장장치 : 1.5TB HDD(750GB x 2)
- 광학드라이브 : 블루레이 드라이브
- 배터리 : 8셀 5,200mAh
- 크기 :  41.9 x 32.5 x 6cm                          - 무게 : 4.26kg
- 운영체제 : Windows 7 Home Premium 64비트
- 기타 : 200만 화소 웹캠, Wi-Fi 802.11 b/g/n, 블루투스 2.1+EDR 등




이런 후덜덜한 사양에 넉넉한 저장장치와 블루레이 드라이브, 또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3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까지 있죠. 17.3인치나 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만큼 거대함을 자랑할 녀석임에도 멋스럽게 마무리한 외관 디자인도 맘에 드네요. 그렇지만 가격이 1,700달러에 이르는데다 무게도 4.26kg이나 되니 작은 한숨부터 나오죠.;;

[관련링크 : excaliberpc.com]


특유의 키보드 MSI GT780R...



비슷한 시장을 공략하는 MSI의 GT780R 역시 기본기는 앞선 G74와 비슷합니다.
인텔 코어 i7-2630QM과 NVIDIA 지포스 GTX 560M에 비디오 메모리 1.5GB, 시스템 메모리는 기본 16GB까지 얼추 비슷하죠.


- 디스플레이 : 17.3인치 16 : 9(1920 x 1080) LED LCD 디스플레이
- 프로세서 : 2.0GHz 인텔 코어 i7-2630QM 프로세서
- 그래픽 칩셋 : NVIDIA GTX 560M GDDR5 1.5GB
- 메모리 : 16GB DDR3
- 저장장치 : 1TB HDD
- 광학드라이브 : DVD 슈퍼 멀티
- 배터리 : 9셀
- 크기 :  42.8 x 28.8 x 5.5cm                          - 무게 : 3.9kg
- 운영체제 : Windows 7 Home Premium 64비트
- 기타 : 720P 웹캠, Wi-Fi 802.11 b/g/n, 블루투스 등




17.3인치 디스플레이에 3.9kg의 무게까지 대동소이하죠.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었으니 바로 GT780R에는 게이밍 하드웨어 제조에서 맹활약 중인 스틸시리즈의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더군요. 확실히 차별화된 스타일에 기능성까지 겸비한지라 게이밍 노트북의 매력을 배가시키긴 하지만 이 녀석 역시 1700달러에 이르는 가격이나 무게는 아쉽네요.

[관련링크 : msimobile.com]


허나 애초에 이런 제품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앞서 언급한 무게나 가격이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일지 모르죠. 이 정도라면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이미 구입할 방법을 찾을 분도 계실테고 저처럼 이건 좀 과하다 싶은 분들도 계실거에요.

하지만 고사양을 지향하는 이들이 있고 그 시장이 크지 않아 보여도 수익이 좋을 틈새 시장인지라 앞으로도 게이밍 전용 노트북과 데스크탑은 계속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국내 업체들, 이를테면 삼성전자나 LG전자 등이 이 시장에 무심한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세계 최고, 세계 최초를 좋아하는 만큼 시장의 눈길을 끌만한 모델을 하나쯤 내놓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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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1.06.22 07:58
    이런 애들은 처음 나올때 부터 SSD+HDD 조합으로 가주면 유저가 개조할 필요도 없이 편할텐데 말이죠... 제조사들이 SSD적용을 머뭇거리는 이유가 뭘까요??
    • 프로필 사진
      2011.06.22 18:14 신고
      그러게요. 사실 이 정도되면 비용이 큰 이슈가 아니니 SSD 넣고 비용을 더 올려도 될텐데... 용량이 작을까봐 걱정하고 있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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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2 09:34
    오오미... 후덜덜한데요...
    이 정도 사양은.. 하드 용량이며 cpu며..
    제 데스크탑보다 우월한 성능을...ㅠ
    게임은 물론 디자인 작업까지 해도 되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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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3 12:33
    게이밍용 노트북은 사양이 정말 ㅎㄷㄷ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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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5 12:30 신고
    MSI도 서서히 영역을 넓히긴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후발주자다 보니.. :D
    비싸도 여기저기 들고 다닐 수 있는 맛에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게임용은 역시 아수스와 에일리언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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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0 18:20
    역시 게임에는 인텔코어i5가 최강인거같아요ㅋㅋ
    게다가 SSD 320과 함께면ㅋㅋ
    실제 인텔코어 i5와 SSD 320 시리즈 조합 게임영상 소개시켜 드릴게요 구경해보세요ㅋ
    그리고 이벤트도 있으니 참여해보시구요ㅋㅋ
    http://www.core-event.co.kr/page2011/event_page/111110_gstar2500_quiz.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