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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기] 바다사자로 유명한 피셔맨즈 워프의 명소, 39번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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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트라즈섬을 벗어나 일행이 향한 곳은 33번 부두(Pier 33) 옆의 39번 부두(Pier 39)였습니다. 크게 피셔맨즈 워프(Fisherman's Wharf)라 불리의 샌프란시스코항의 구 부두의 한켠인데요.

피셔맨즈 워프의 한켠...






카니발 분위기 물씬~~


크고 작은 다양한 식당과 기념품 가게가 모여 있어 흡사 헐리웃 영화의 카니발이 열리는 마을 같은 분위기가 나는 곳이었죠. 거리 연주가와 회전 목마 같은 놀이기구도 있었으니까요.







과일 맛은 단연 최고~~


그리고 39번 부두 한켠에서 과일 상점을 만났는데요. 천혜의 보호를 받는 곳인지라 과일이 정말 맛있었어요. 비단 이곳 뿐 아니라 호텔이건 어디건 후식으로 만나는 과일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더군요. 역시 캘리포니아~~^^







기라델리 초콜릿 가게...


또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이라는 기라델리(Ghiradelli) 초콜릿 가게도 방문해 봤네요.-_- 문제는 팀원들에게 맛이나 보여주려 사온 초콜릿은 여기가 아니라 공항에서 산거였다는거죠. 함구에 붙였습니다만...






39번 부두의 명물은...

그리 오래 39번 부두에 머문게 아니라서 이곳 저곳 상점을 구경하거나 카메라로 스케치하는게 다였지만 그 사이 39번 부두의 명물인 바다사자와 물개도 만나고 나름 부지런히 누비고 다녔네요. 그 녀석들 누가 시킨 것도 아닐텐데(설마 훈련?) 나무판 위에 모여서 일광욕을 만끽하고 있더군요. 이런 犬팔자~






지금은 항구의 주기능을 옆의 오클랜드로 넘겼다고 해도 미국 서부와 세계를 잇던 항구도시로서의 샌프란시스코를 추억하게 하는 장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왠지 저녁에 찾으면 더 그런 분위기가 물씬 풍길 것 같은...^^

시큼한 빵을 팔던 그곳...








한편 39번 부두 근처에는 꽤 역사가 깊다는 빵집이 하나 있는데요. 근처라고는 해도 피어 39에서 한참이나 더 이동해야 나오는 곳이었지만 부딘(Boudin)이란 이름으로 국내에서도 아시는 분은 아시더군요. 1890년대부터 장사를 시작했고 신맛이 강하게도는 사우어도우로 유명한 빵을 팔던데요. 게나 거북이 같은 동물 모양 빵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혹 특이한 빵에 관심이 많았다면 한번쯤 방문해 보세요.

이렇게 피셔맨즈 워프에서 많은 분들이 이미 들렸을 39번 부두에 대한 정리를 마칩니다. 현지인들도 꽤 많이 찾는 괜찮은 코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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