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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신명나는 일렉트로니카 사운드 한판... 사프리 듀오(Safri 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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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리 듀오(Safri Duo)는 퍼커션에 재능이 있던 덴마크 청년 둘이 의기 투합해 만든 팀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선보이는 둥둥거리는 사운드가 흡사 원시의 열정을 표현한 것 같아 사파리(Safari)에서 이름을 따온 줄 알았더니 사실은 자신들의 성을 조합해 만든거라고 하네요. 우페 세이버리와 모튼 프리스에서 각각 따왔다는 거죠.


그들의 음악을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은 일렉트로니카가 주는 기계적인 사운드에 타악기가 제법 잘 어울린다는 느낌 정도였는데...


둥둥둥둥~ 신명나게...


그들 역시 지금의 음악 스타일을 처음부터 고수해온 건 아니라고 하네요.
퍼커션으로 만든 음악 위에 일렉트로니카를 얹으니 훨씬 흥미있는 음악으로 변신하더라는 생각에 지금의 음악을 선보인거죠. 일반적인 일렉트로니카가 거칠게 때로는 서정적으로 전자음을 녹여 만든다면 사프리 듀오는 전자음 위에 자신들만의 타악 퍼포먼스를 더해 신명나는 음악을 만듭니다.


덕분에 어느새 비슷해지는 멜로디의 반복으로 치닫는 일렉트로니카 음악에 신선함을 더한다는 칭찬까지 더해주고 싶네요. 결과적으로 평범한 일렉트로니카와는 다른 유니크함을 만들었으니까요. 서정적일 뿐 아니라 힘있게 몰아붙이는 사운드나 경쾌한 박자감이 어깨를 저절로 들썩이게 하는 사프리 듀오의 음악은 마치 우리의 사물놀이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들의 음악은 꽤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전해집니다.
평범한 일렉트로니카의 색깔 위에서 타악의 자유로운 퍼포먼스가 강조되다보니 남미나 아프리카 등의 토속적인 색채가 묻어나기도 하고 때론 도회적인 멜로디로 바뀌기도 하고 또 보컬이 얹혀지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변신을 거듭하거든요.

그 동안 들어온 일렉트로니카가 천편일률적이었던 것같다면 이참에 한번 새로운 걸 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들려드린 곡은 Rise와 Rise에 클락 앤더슨의 보컬이 덧입혀진 Rise(Leave Me Alone), Agogo Mosse 뿐이지만 기회가 되신다면 사물놀이의 박자감이 전해지는 유니크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 사프리 듀오의 음악을 들어보세요.
날도 더우니 시원하게요~~^^

Safri Duo 아티스트
아티스트명
Safri Duo
장르
> 댄스팝 , 댄스/일렉> 일렉트로니카  
활동정보
Band 
대표곡
Helele (Safri Duo Single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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