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한게임 ex2011] 신작 게임들... 아케론 & 프로젝트 R1 & 에오스

N* Culture/Game

by 라디오키즈 2011. 5. 17. 07:11

본문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구독하기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이곳(1차 주소)에서 해보세요.  [관련 티스토리 공지]
반응형
ex2011에서 선보인 한게임의 신작 퍼레이드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파이터스 클럽, 프로야구 더팬, 크리티카에 이어 베일에 쌓였던 아케론 등을 소개할 생각이지만... 이 녀석들 여전히 베일인 상태입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소개드릴 나머지 세편은 이제 막 한게임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거나 준비중이라는 이유로 동영상 등을 거의 공개하지 않은 게임들이네요.


네번째 신작, 아케론...



맨 먼저 소개할 게임은 지옥에 흐르는 강의 이름이라는 아케론입니다.
과거 라그하임 등을 개발했던 바른손 게임즈의 작품이자 ex2011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 1순위로 점쳐지던 녀석이죠. 개발사는 아케론을 집단 전략형 MMORPG라고 소개하며 개별 캐릭터 못잖게 그룹과 그룹의 전투가 주를 이룰거라고 하더군요.


마법 문명과 기계 문명이 공존하는 퓨전 판타지 세계관을 언리얼 3 엔진으로 구현하고 특정 클래스라도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는데요.
대부분 텍스트로 소개되다보니 실제 어떤 느낌일지 감이 안오는게 안타깝네요.-_-;;

한편 아케론에는 메인 캐릭터와 함께 싸워주는 진(Jinn)이라는 보조 캐릭터가 존재하는데 보조 캐릭터라고 해도 흡사 무기를 얻듯 아이템처럼 습득하고 강화시켜 나가는 설정이라고 합니다.


또 최대 5개까지 진을 소환할 수 있는 슬롯이 있고 1개 혹은 2개의 슬롯을 차지하는 진이 별도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진은 종류도 다양해서 각 진영별로 다른 외형과 클래스를 선보이게 되고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공성전 전용 진이나 메인 캐릭터와 합체해 순간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케하는 변신용 진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보조 전장과 주 전장을 나눠서 전투를 벌이기도 하고 공성전을 통해 얻은 공중도시를 성장시켜나가며 더 큰 수익을 얻게 하는 타운 업그레이드 시스템과 같은 요소들을 통해 솔로 플레이 못잖게 연합 그룹이 싸움을 벌이는 전투 등을 기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직은 공개된 것보다 베일에 가린게 더 많다는 게 문제지만...-_-;; 뭐 차차 다른 부분의 정보도 공개되기 시작하겠죠?


다섯번째 신작, 프로젝트 R1...



이어지는 게임은 그 유명한 김학규 사단 IMC 게임즈의 프로젝트 R1이었는데요.
그라나도 에스파다 이후 8년만의 신작인지라 더 기대가 되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전체적인 게임의 구성도 라그나로크와 같이 3D 배경 위에 2D 캐릭터가 얹어지는 등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R1의 R이 라그나로크가 아닐까란 생각도 잠깐 했었죠. 물론 아니겠지만...^^


아무튼 이 게임은 '아기자기'함이라는 특징을 최대한 어필한 게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탑뷰 방식으로 구성된 3D 배경과 2D 캐릭터, 그것도 귀여운 캐릭터들이다보니 실제 게임을 해보면 아기자기함이 더 강조되겠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였는데요.


프로젝트 R1 역시 스크린샷 몇장만 공개된터라 게임성을 논하기는 아직 어렵지만 어쩌면 8년만의 신작이라기보다 10년도 전에 그가 선보였던 초기의 모습으로 회귀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거기에 2D 이미지를 3D 모델링하고 다시 2D 느낌이 나도록 이미지 작업을 하는 등 아기자기함을 극대화하기 위한 장인 정신이 녹아있는 모습 등에 과거의 회귀이면서 진화가 되겠다는 기대를 품게 되네요.


아직 초기이니 디자인이 달라질 수도 있을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준비된 이미지 속의 금속성 질감보다 좀 더 차분한 파스텔톤이 게임과 잘 어울릴 것 같았는데요. 그런 평가를 내리기엔 아직 이를테니 이후 좀 더 완성도 있는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여섯번째 신작, EOS...


마지막으로 소개할 게임 역시 아직은 공개된 것보다 앞으로 공개해야 할게 훨씬 많은 에오스(EOS)란 작품입니다. Echo of Soul이라는 이 게임은 2년 정도된 비교적 신생 게임사 nvius의 작품인데요. 새로운 회사는 2년 정도 된거지만 한게임의 게임 선정 기준으로 보면 그보다 더 오랜 경험을 가진 개발자들이 포진해 게임 제작에 몰두해 있을 듯 합니다.^^


아무튼 그간 프로젝트 NOA로 불리다가 에오스란 이름을 부여받은 이 게임은 아직 개발 초기지만 2012년 상반기에 클로즈 베타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등 개발을 서두르고 있는 것 같았는데요. 에오스는 PC에서뿐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는 즉 PC와 모바일에 모두 대응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둘을 아우르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이 이어진다면 이런 게임 환경은 시대가 요구하는 것으로 한게임 뿐 아니라 모든 게임 개발사가 헤쳐나가야할 방향이 되겠죠.


쑥쑥 커가는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오렌지 크루 등 모바일 개발사도 세운 한게임이고 보니 모바일과 PC를 아우르는 게임이라는 형태를 어떻게 완성해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뭐 게임 개발은 개발사에서만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FQA와 같은 별도 테스트팀까지 두면서 게임 개발 사이사이에 다양한 테스트와 피드백 제공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퍼블리셔인 한게임의 역활도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그런 노력의 결과를 2012년까지 줄줄이 선보일 신작 게임들에서 확인할 수 있겠죠.^^

[관련링크 : ex.hangame.com/2011]


자. 이렇게 6편의 한게임 신작 게임들을 살펴봤습니다.
아직은 베일에 가린 녀석도 많고 2012년에나 모습을 드러낼 녀석들도 많아서 여전히 물음표를 남기게 되는 작품들이 많았지만 포스트 테라를 노리는 게임들이니 만큼 한게임의 얼굴이 될 녀석이 이 중에서 나와주길 기대하며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참. 이 세작품 중 맘에 드는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라그나로크를 내 인생의 게임 중 하나로 꼽는만큼 무조건~~~ 프로젝트 R1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1.05.17 11:36
    재밌어보이는 게임들이네요!!
    테라만큼 성공해야 할텐데..ㅎㅎ
    • 프로필 사진
      2011.05.17 16:25 신고
      테라만큼은 아니더라도 성공적인 게임이 좀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경쟁이 있어야 더 재밌는 녀석들이 등장하겠죠~
  • 프로필 사진
    2011.05.17 14:14
    저는 블소 오베를 기다리는중.. 클베해본 친구말로는 국산 mmorpg끝판왕 이라던데;;
    • 프로필 사진
      2011.05.17 16:25 신고
      ^^ 전 운이 없어서 클베는 못해봤지만 오래 준비한 만큼 쓸만한 녀석이면 좋겠네요. 이번에도 오픈베타는 짧을텐데 과연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