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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II 리뷰] 역시 갤럭시 S2, 스펙 종결자의 첫인상은...

라디오키즈 2011. 5. 4. 14:00
삼성전자의 2011년 전략 모델 갤럭시 S II가 떴습니다.
예약판매와 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하며 만만찮은 초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죠. 굳이 전략 모델이라는 설명이 없어도 익히 알려진 강력한 하드웨어와 최신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등으로 잘 다듬어진 안드로이드폰으로 이미 소문이 났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화제의 중심에 선 갤럭시 S II와 만났습니다.
전작에 이어 얼마나 스마트해졌는지 조금씩 살펴볼까요~^^


화면에 집중하게 만드는 외모...


역시 4.3인치의 시원스런 디스플레이가 제일 먼저 시선을 사로잡더군요.
4.3인치의 슈퍼 AMOLED 플러스 화면을 빼곤 눈에 들어오는게 없다고 할 정도로 담백한 디자인인 탓이겠죠.


슈퍼 AMOLED 플러스를 중심으로 위아래 여백(?)이 거의 동일한 사이즈로 배치되어 있다보니 영상 재생시에 더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잘 아시겠지만 하단 버튼의 경우 홈버튼을 제외하면 모두 터치 방식에 작동 시에만 라이트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누군가는 심심해 보인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전 이번 디자인에서도 더 극대화된 미니멀리즘을 느꼈습니다. 후면 디자인 역시 전작의 방향성을 끌어오면서 변화를 줬더군요. 갤럭시 S 특유의 내장 안테나 공간부터 카메라로 흐르는 실루엣이 딱 그랬는데요.


전작과 달리 하이퍼 스킨이라는 소재로 스크래치에는 더 강하게 미끄러짐은 적게 개선된 느낌입니다.


넓어진 전면과는 확연히 다른 반전 옆태. 뭐 두께는 확실히 얇아졌으니 따로 설명이 필요없겠죠. DMB가 들어가면서 해외용보다 두꺼워졌다지만 그걸 지적하기 무안하게 얇으니 걱정 마세요~


첫인상은 '역시 빠르구나'...



삼성전자가 직접 만든 1.2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 엑시노스를 탑재한 갤럭시 S II.
외모를 살펴봤으니 이제 켜봐야 겠죠. 부팅과 함께 나타나는 로고를 뒤로한채 기대보다 부팅 시간이 더 짧네요. 부팅 애니메이션도 듀얼 코어를 강조한 모습이더군요.


아무튼 첫화면은 깜찍한 모습의 안드로이드와 함께하는 설정인데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까지 하면 이전에 사용하던 안드로이드폰의 설정을 불러와 자동으로 어플리케이션들이 설치까지 완료됩니다.


아마 최초로 안드로이드폰을 쓰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비슷한 과정을 거치실겁니다.
그런 과정을 거친 후 진면목을 드러낸 갤럭시 S II.


시원스런 화면과 기대 이상의 빠른 반응속도, 달라진 외모만큼 달라진 갤럭시 S II의 첫인상이었습니다.


벤치마크도 간단히 돌려봤는데요.
=_= 확실히 스펙 종결자군요. 왠만한 듀얼 코어 모델은 따라올 수 없는 점수. 무려 3,500점 이상이 나오더라고요. 벤치마크는 숫자 놀음이라고 생각하신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객관적인 데이터로도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모습은 확실히 매력적이네요.


이어질 이야기들...



이번에는 간단히 갤럭시 S II의 외모와 첫인상을 정리해봤는데요.
저 역시 이 녀석과 이제 막 알아가는 단계이다보니 섣부른 얘기보다는 감상을 많이 적어본 것 같습니다. 이 시점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배터리 커버가 생각보다 뻑뻑하다는 건데요.ㅠㅠ 쓰다보면 좀 더 잘 열리겠죠.


군더더기는 최대한 덜어내고 강력한 성능이라는 매력을 추가한 2011년형 갤럭시 S.
앞으로 갤럭시 S II의 매럭적인 하드웨어와 그걸 채울 스마트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볼 예정입니다.

당분간 갤럭시 S II를 체험하게 됐으니 꼼꼼히 살펴봐야죠.그러니 혹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알거나 확인 가능한 내용은 언제든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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