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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니는 달랐다, 스타일이 다른 소니의 태블릿 PC, S1 & S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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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니는 달랐다, 스타일이 다른 소니의 태블릿 PC, S1 & S2...

라디오키즈 2011. 5. 3. 07:00

아이패드 2에 대응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태블릿 PC 출시가 전에 없이 뜨겁습니다.
국내외에서 최초로 선보인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태블릿인 모토로라의 줌을 필두로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10.1과 8.9, 국내 출시 계획을 접은 LG전자의 옵티머스 패드까지 아니 이 외에도 많은 제조사가 경쟁적으로 신모델을 쏟아내고 있지요.

하지만 제조사가 각기 다른 녀석들임에도 디자인만 보면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습니다.
구글이 3.0인 허니콤부터 그들의 가이드에 따르기를 종용하면서 내부 UI뿐 아니라 외부 디자인까지 비슷한 녀석들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차별화의 선봉에선 소니...


그런 흐름에 반기를 던진 업체가 등장했습니다.
늘 남과 다른 디자인과 성능으로 수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애플 같이 남과 다른 스타일을 중시하는 이들을 팬으로 거느리고 있는 소니가 그 주인공이죠.

 
최근 각각 S1S2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두가지 모델이 동시에 발표했는데요.
안드로이드 3.0 허니콤 기반이라는 건 다른 안드로이드 태블릿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소니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될 이 녀석들이라서인지 디자인부터 범상치가 않습니다.^^


미디어 태블릿 PC, S1...




먼저 살펴볼 S1은 9.4인치(1280 x 800)의 작지 않은 화면 크기가 말해주듯 미디어 태블릿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소니의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Qriocity 등과 연동을 강조한 녀석의 디자인은 매끈할 정도로 감각적이죠. 흡사 표지를 말아올린 책 같다고 해야 할까요.




손으로 잡아야 하기에 베젤이 두껍긴 하지만 멋스런 디자인입니다. 아직 상세 사양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테그라 2 기반에 안드로이드 3.0, 전후면 카메라와 새로운 UI 등을 탑재하고 있다고 합니다.


엔터테인먼트 태블릿 PC, S2...




반면 본격 게임기 스타일의 태블릿 S2는 그간 인터넷에서 돌던 차세대 PSPS 같은 느낌이 드는 감각적인 스타일이네요. 5.5인치(1024 x 480)의 디스플레이를 두개 가지고 있는 녀석은 듀얼 디스플레이의 특징을 꽤 잘 녹이고 있습니다.




최근 조금씩 시도되고 있는 듀얼 디스플레이 기반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같은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 녀석인 셈이죠. S1과 마찬가지로 테그라 2 기반이며 폴더형으로 디자인된 외형이 역시 시선을 사로잡네요.


소니의 스타일, 콘텐츠를 무기로...


두 모델 모두 플레이스테이션 인증을 거쳤기에 추후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나올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들을 무난히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엑스페리아 플레이 등의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임을 태블릿 PC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거죠.



아직 S1이나 S2는 코드네임인지라 실제 출시될때는 이름도 달라질 수 있고 디자인이나 사양 등도 바뀔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틀을 깨는 디자인이 고만고만한 제품으로 가득찰 시장에 흥미로운 경쟁을 일으켜주길 바라게 되빈다. 일단 그저 멋지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요.^^

[관련링크 : engadget.com]


남다른 시도에 이골이 나있는 소니 특유의 스타일과 기술력, 거기에 소니의 게임과 음악 등의 콘텐츠를 하나로 녹여낸 이 태블릿 PC들이 똑같아 보이는 몇몇 모델 속에서 얼마나 빛을내고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시장에 큰 영향을 줄지가 관건이겠죠. 사진 몇장과 동영상이 전부지만 이 녀석들에게 몇점이나 주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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