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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이 내놓은 태블릿 PC, 블랙베리 플레이북 분해해보니...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11. 4. 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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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보다는 혹평, 조금은 불안하게 출발한 블랙베리의 플레이북 이야기입니다.
애플, 안드로이드과 호각세를 꿈꿀 블랙베리의 태블릿 PC 플레이북은 QNX라는 전용 운영체제와 블랙베리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강화한 작동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죠. 그 때문에 오히려 공격도 받고 있지만 이미 메이저가 된 플랫폼들과 경쟁한다는게 쉬울리가 없지요.

그들의 힘겨운 발걸음을 응원하는 차원에서 한번 뜯어보실까요?
^^ 이번에도 어김없이 분해는 iFixit이 수고해줬습니다.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기세가 꺾였다곤 해도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RIM의 블랙베리.
그런 RIM이 태블릿 PC 시대를 겨냥해 내놓은게 바로 블랙베리 플레이북(BlackBerry PlayBook)입니다. 플레이북은 7인치 라는 크기가 말해주듯 휴대성에 좀 더 무게를 싣고 있는 것 같은데요.



주요 사양으로는 Ti의 1GHz 듀얼 코어 OMAP 4430 프로세서와 1GB 램, 전후면 각각 300만, 500만 카메라 정도가 눈길을 끌지요. 아직 블랙베리 조차 힘을쓰지 못하는 국내이고 보니 플레이북이 출시된다고 해도 얼마나 성과를 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부는 한번 들여다 보시죠.

본격적인 분해 작업...



플라스틱 오픈 툴로 뒷케이스를 열자 드러낸 내부.
역시나 한눈에 들어오는 건 큼직한 배터리죠. 메인보드를 중심으로 양쪽에 나눠 탑재된 배터리는 아직 용량이 얼마인지 확인되진 않았지만 배터리 사용 시간은 아이패드 2나 모토로라의 줌과 비슷하다고 하네요.


메인보드를 뜯어내기 위해 여기저기 나사를 제거한 후 슬쩍 들어낸 보드의 모습입니다.



나름 앙증맞은(?) 메인보드에는 엘피다의 1GB 메모리와 Ti의 듀얼코어 프로세서, 샌디스크의 16GB 낸드 플래시 등이 빼곡히 박혀있다고 합니다. 앞뒤로 박힌 이 부품들 덕분에 플레이북이 플레이북다워질 수 있는 거겠죠.


이후에도 스피커를 떼고 카메라를 떼어낸 끝에 LCD까지 드러냈네요.
경쟁 제품 대비 상대적으로 작은 7인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는 1024 x 600이라고 합니다. 경쟁사 모델과 동일한 해상도죠.^^;;


뭐 이런 과정을 거쳐 온전히 모습을 드러낸 블랙베리 플레이북.
흠. 실제로 만져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도 궁금하긴 한데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관련링크 : iFix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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