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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이 가기 전에 추천하는 현대차 CF속 연주곡... 이지수 - Flying Pe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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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봄의 왈츠'를 봤다면 이 곡과 좀 더 일찍 만났겠죠.
최근 바람처럼 제 가슴을 훑고 지나간 곡이 하나 있습니다. 경쾌하한 피아노 선율로 출발하는 곡으로 현대자동차의 광고음악으로 쓰이고 있죠.


바로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이지수의 Flying Petals라는 곡인데요.
고작 15초 짜리 광고에서 만난 것만으로 어떤 음악인지 탐구하게 만들 정도였던 이 곡은 봄의 왈츠를 위해 만들어진 곡인데요.

흩날리는 꽃잎이었다는 곡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약동하는 봄을 상큼하게 표현하고 있는 건 물론이고 이어지는 여름과 서정적으로 흐르는 가을을 넘어 휴식같은 겨울까지 사계절을 3분 20초 안에 잘 담아낸 느낌입니다.


이 곡이 실린 Love Poem 앨범에는 좀 더 짧지만 두명의 피아니스트가 현란하지만 따뜻하게 화답하듯 연주하는 피아노 듀엣 버전도 있는데 그 버전도 강력 추천합니다.^^



굳이 그렇게 풀어보니 철에서 자동차로 자원을 순환시킨다는 현대자동차의 광고와도 잘 어우러지는 것 같네요. 단순히 좋은 멜로디를 차용했다는 것 뿐 아니라 주제 역시 잘 담은 선곡이란 얘기죠.

이지수 아티스트
아티스트명
이지수
장르
그외장르> 뉴에이지  
활동정보
남자 | 작곡 | 대한민국 | 출생: 1981.08.18 
대표곡
꿈 속에서 

지금 이지수의 Love Poem 앨범을 듣고 있는데 감성어린 멜로디가 이 봄과 정말 잘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당분간 출퇴근시 제 귀를 간지르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비로 벚꽃이 이미 많이 떨어져 버렸지만 어딘가에서 바람에 날리는 꽃비를 보신다면 꼭 이 멜로디를 떠올리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꼭 보지 않으셔도 아마 이곡을 들으면 머릿 속에 꽃비가 흩날리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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