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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이태원 코파카바나 그릴 & 쥬빌리 쇼콜라띠에... 방문기...

N* Life/Gourmet

by 라디오키즈 2011. 4.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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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카메라에 담긴 사진을 정리하다 발견한 음식 사진들.
더 늦어져서 기억 속에서 아예 사라지기 전에 정리해보고자 글을 올려본다. 때는 바야흐로 3월 31일.


브라질 요리집, 코파카바나 그릴...



팀원들끼리 제법 오랜만의 팀회식을 가지며 이태원의 브라질 스테이크집 코파카바나 그릴을 찾았다. 코파카바나 그릴은 브라질의 전통 요리인 슈하스코를  맛볼 수 있는 곳. 또 무한 리필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가게 이름처럼 수려한 브라질의 코파카바나 해변이 떠오르지는 않는 구수한 인테리어의 실내에는 저녁을 즐기는 이들이 제법 많았고 한국어에 능숙한 외국인 웨이터와 웨이트리스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었다. 여러가지 바베큐가 꽃혀있는 꼬챙이를 든체로...


조금 늦게 자리한터라 어떤 메뉴를 주문했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코스) 몇가지 요리가 순서를 바꿔가며 등장했다. 소시지나 베이컨, 닭고기 등 꼭 쇠고기가 아니래도  다양한 육고기들이 밀려들었다.




비슷한 브라질 요리집인 까르니 두 브라질의 경우 쇠고기만 부위별로만 나오던 것과는 다른 구성이었는데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좋았지만 굳이 둘 사이에 꼽자면 난 까르니 두 브라질이 더 나았던 것 같다. 분위기부터 맛까지.. 아무튼 그렇게 고기가 나오는 족족 배울 채워갔다.ㅎ
 

민폐를 끼쳤던, 쥬빌리 쇼콜라띠에...



그렇게 코파카바나 그릴에서의 식사를 거하게 마무리하고 자리를 옮긴 건...
코파카바나 그릴에서 약간 거리가 있는 쥬빌리 쇼콜라띠에 이태원점.


커피 등 일반적인 음료도 팔았지만 이름처럼 초콜릿이 주가 되는 곳이다.
그래서 내가 주문한 것도 달콤한 쇼콜라 아포카토였는데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의 조화가 제법 맛났다. 그렇다고 달기만 했던건 아니니 놀라지 마시길~


사진 속 다른 메뉴들은 팀원들이 주문한 것으로 지금은 대부분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_-) 시식용으로 제공된 수제 초콜릿은 사람을 흐뭇하게 하는 마력을 발휘했다.



그렇게 맛난 음료와 기분좋은 수다가 오랜시간 이어진 것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문제는 매장을 빠져나오면서 점퍼를 입는 도중에 실수로 잔을 깨트려 버린 것. 보통은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편인데 말그대로 민폐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었다.-_-;;


뭐 꼭 그렇게 민폐를 끼쳐서가 아니라...;;
쥬빌리 쇼콜라띠에 꽤 괜찮았다. 밝은 실내도 괜찮았던 초콜릿도...
회사에서 가깝다곤 해도 자주 가는 이태원은 아니지만 예의로라도 더 찾아봐야 할듯~


오랜만에 맛집 포스팅. 여러번 강조하지만 내 입맛은 무난한 편이다~^^;;
두 곳 모두 괜찮았지만 혹 끌리는 곳이 있다면 한번쯤 들러보시길.

PS. 역시 빛은 사진의 핵심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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