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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경, 20억, 1.5억... 2010년의 인터넷 세계를 정의하는 몇가지 숫자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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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경, 20억, 1.5억... 2010년의 인터넷 세계를 정의하는 몇가지 숫자들...

라디오키즈 2011. 4. 8. 07:00
하루가 다르게 성장 중인 인터넷...
덕분에 더 이상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구분하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전세계에 걸쳐 거미줄처럼 이어진체 인터넷은 생활 깊숙이에서 들어와버렸다. 그런 인터넷의 거대한 규모를 실감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하나. 참고로 이 데이터는 지난 2010년의 통계다.

때문에 언급한 것처럼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으니 지금은 또 다른 모습일지도 모르겠지만 엄청난 규모감을 자랑하는 인터넷의 실체에 조금 더 접근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은 숫자들이다.


인터넷 인구 관련 숫자들...



우선 인터넷에 거주하는(?) 전체 사용자부터 살펴보면...
어느새 전세계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20억명이 인터넷을 사용중이며 이는 2010년에만 14%가 증가한 숫자라고 한다. 10%를 넘기는 걸 보면 올해는 꾸준히 사용자는 늘어나고 있을 것 같은데...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점유율은 인터넷 익스플로러(47%), 파이어폭스(31%), 크롬(15%)순이었고 인터넷 사용자의 지역 분포는 아시아(42%), 유럽(24%), 북미(14%)순으로 많다고 한다. 역시 아시아의 머릿수는 온라인에서도 계속되는 느낌.


이메일 관련 숫자들...



한편 그 인기가 식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전세계에서 이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의 숫자는 19억명으로 인터넷을 쓰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아직 이메일을 사용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이메일 계정 숫자는 29억 개나 되며 그중 법인 계정은 25% 정도라고.

이메일 발송량은 더 어마어마해서 세계를 오가는 이메일은 매일 2,940억통이나 돌고 있고 연간으로 계산하면 107조통에 이르는 수준이라고 한다. 허나 그 많은 메일의 89%는 스팸메일...-_-


웹사이트 관련 숫자들...



이어지는 웹사이트 관련 숫자들.
전세계의 웹사이트 숫자는 무려 2억개. 좀 더 구체적으로는 25,500만개이며 2010년에 새로 만들어진 웹사이트만 2,140만개라고 한다.

그리고 도메인 숫자도 1억개를 넘기는 수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2010년에만 700만개가 늘어났고 이런 웹사이트를 돌리고 있는 웹서버는 아파치 서버가 60%를 점유해 과점 상태라고.


소셜네트워크 관련 숫자들...



현재도 여전히 인터넷의 화두가 되고 있는 SNS 관련 숫자를 살펴보면...
어느새 SNS의 대명사로 굳히기에 성공한 페이스북은 사용자 6억명을 확보했고 그중 2.5억명이 지난 2010년 한해 늘어났다니 그 가파른 성장세가 피부로 느껴질 정도다. 또 이런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70%가 미국 밖의 사용자들로 글로벌화에 성공한 상태고 매일 페이스북에서 사용되는 어플리케이션만 2,000만개씩 설치되는 등 규모의 경제도 완성한 모습이다.

한편 페이스북에 비해 숫자는 작아도 소셜 미디어라는 특화에 성공한 트위터는 2010년에만 1억개의 신규 계정이 추가됐고 그들이 쏟아내는 트윗수만 지난해 250억개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 형태 때문에 집계가 어려운 블로그는 대략 1.5억개 정도 있다고 하는데 관심이 적어졌대도 오래오래 블로그에 뿌리내릴 나같은 블로거가 많아지길 바라본다.=_=


온라인 미디어 관련 숫자들...



마지막으로 온라인 미디어 관련 숫자들을 살펴보면...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는 분당 35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되고 있고 매일 20억번의 재생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비단 유튜브가 아니라도 미국의 인터넷 사용자 중 84%가 온라인에서 동영상을 보고 있으며 14%의 사용자는 1회 이상 동영상 업로드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 역시 올리기보다는 보기에 익숙한듯~

한편 사진 공유 서비스의 메카 플리커에는 분당 3,000장의 사진이 업로드되고 있으며 2010년에만 50억장 이상의 사진이 플리커를 통해 서비스됐지만 신흥 강자 페이스북이 매년 360억장의 사진이 업로드되면서 블랙홀 페이스북의 위용은 더욱 거대해질 전망. 플리커도 하루 400만장 이상 업로드 되긴 하지만 1억장이 올라오는 서비스와 맞서기엔 역부족이다.

[관련링크 : Focus.com]


107경통의 이메일, 20억명의 인터넷 사용자, 1.5억개의 블로그까지...
지금도 인터넷은 특유의 성격대로 무한 팽창을 거듭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또 다른 경이로운 숫자의 행진으로 자신의 성장을 증명할 것이다. 인터넷 세상에서 삶을 영위하는 사람 중 하나로서 그 성장에 일조하며 살아가겠지만 2011년의 인터넷은 또 어떤 이슈를 키우며 성장을 거듭할지도 주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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