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25년이나 됐다는 닌텐도의 게임, 젤다의 전설. 액션과 어드벤처, 롤플레잉을 섞은 풍성한 게임 요소와 8비트 시절부터 시리즈를 이어오면서 일취월장하고 있는 그래픽 등은 이 게임의 식지 않는 인기와 함께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1986년 2월 21일 패미콤으로 발표됐다는 젤다의 전설은 링크를 주인공으로 하이랄 지방을 여행하며 다양한 모험을 펼치는 것으로 게이머들을 게임 속에 온전히 인입시켜왔다.
시간이 흘렀지만 게임의 인기가 여전한터라~~^^ 25주년을 기념해 하이랄의 지도가 판매중이라는데 패미콤 시절 추억의 모습 그대로다.
가격은 40달러(45,000원 정도)에 61 x 91cm의 작지 않은 크기이긴 하지만 하이랄을 누볐던 추억을 아직 간직하고 있다면 이 지도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적진 않을듯~^^
NES Hyrule Map (Overworld)
Celebrate the 25th anniversary of The Legend of Zelda with this ancient map of Hyrule (as seen in the NES/Famicom Zelda games), complete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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