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깔끔함과 은은함...
Goodbye Edison이 제작한 이 조명들에서 받는 첫느낌이다.
les fines...
흡사 그네 없는 그네대처럼 보이는
les fines는 전력 소모가 적은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며 얼핏보면 그저 굵은 철사로 대충
(?) 만든 것 같지만 실제 조명이 뿌려지는 모습에선 은은한 아름다움이 엿보인다.
up...
두번째로 소개할 제품 역시 은은한 조명이 시선을 사로잡는 제품으로
up이란 이름처럼 긴 막대가 하늘로 솟은 듯 세로로 긴 형태를 취하고 있다.
framed...
마지막으로 소개할 조명 역시 이름인
framed에서 연상할 수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흡사 액자와 같은 네모난 형태의 특이한 조명이기 때문이다.
[관련링크 : Goodbyeedison.com]
세가지 조명 모두 은은한 간접 조명 덕분에 인테리어용 무드등 정도로 활용하면 좋을듯하다.
다만 가끔 비치는 저 전기줄을 잘 숨겨야 더 만족도가 높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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