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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일본에서는 스티커로 모바일 결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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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발표되면서 근거리 무선 기술 NFC 을 통한 혁명이 일어날 것임을 예상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모바일 결제에 대한 기대가 큰데 이젠 신용카드 조차 가지고 다니지 않고 스마트폰 하나로 결제까지 완벽하게 이뤄지는 세상을 바라는 탓이다.

Visa sticks NFC into a microSD card
Visa sticks NFC into a microSD card by Tom Purves 저작자 표시

하지만 국내 상황은 아직도 결제 솔루션 보급 미비로 보안에 취약한 마그네틱 카드를 쓸 정도로 취약한 상황. 과연 NFC 스마트폰이 보급된다고 해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_-;;

반면 옆나라 일본은 일찍부터 모바일 기술이 꽃피면서 일본 독자이긴 하지만 모바일 결제 솔루션의 사용과 보급이 활발했다. 허나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던 아이폰은 로컬라이징을 하지 않다보니 일본 규격의 모바일 결제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는데 한가지 해법이 등장했다.


아이폰 4에서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기 위한 결제용 스티커가 등장한 것.
'전자 화폐 씰 for iPhone 4'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이 스티커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 WAON, nanaco, Edy를 각각 지원해 총 3가지로 출시되며 비접촉 IC 카드 기술인 펠리카(Felica) 기반의 제품으로 내년 2월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그간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지 못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의 강한 요구가 있어 이 스티커가 출시됐다고 하는데 폴리우레탄 소재로 제작된 이 스티커는 아이폰 4 뒷면에 바로 접착해 사용할 수 있으며 당연한 얘기지만 아이폰과 별다른 전파 간섭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로 이 모바일 결제용 스티커의 가격은 2,980엔(41,000원 정도)이라고 하는데 가격도 적잖이 비싸거니와 저 디자인 왠지 예쁘다기 보다는 무척이나 저렴해 보이는터라 왠지 저걸 가리는 스티커가 또 나올 것만 같다~-_-;;

[관련링크 : Softbankmobil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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