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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만들어 쓴다... ILEK이 제안하는 플러스 에너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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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라고 하면 먼 시간 같지만 돌아보면 우리는 20년전, 10년전에 상상하던 미래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금 당장은 멀게보여도 이내 현실화되는 미래 기술들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데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면서도 생활의 질은 높이기 위한 친환경 주택도 그 중 하나다.


이미지속 플러스 에너지 주택은 스투트가르트 대학의 ILEK이 제안한 형태로 그 이름처럼 에너지 사용 '0'에 도전하는 제로 에너지 주택을 넘어 만드는 전기가 소비하는 전기를 뛰어넘는 플러스 에너지 주택의 개념도다.


특히 이 주택은 집 외에도 자동차에 대한 부분까지 고려하면서 전면에 차고를 갖춘 마치 쇼케이스처럼 보이는 독특한 모습이 됐다. 물론 이 자동차는 전기차로 집에서 생산한 전기로 충전까지 끝나는 원스톱 시스템이다. 참고로 에너지는 여기저기 설치된 패널 등을 통해 태양광과 태양열 등으로 생산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하는데...


집안의 절반을 차지하는 차고가 지나치게 쇼케이스 같은 구조여서 공간의 낭비라는 느낌도 없진 않지만 친환경 주택 단지로 보급된다면 좋지 않을까 싶다.

공간이 협소하다는 이유로 아파트 위주로만 지어지고 있는 국내 주택 시장에서도 이런 지속가능한 주택이 시도되는 등의 변화의 바람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이미 제로 에너지 주택에 대한 연구는 이어지고 있는 것 같지만...^^

[관련링크 : ar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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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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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1 15:52
    자원 고갈과 세금등 다양한 요인으로 이렇게 가정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이 앞으로 더 퍼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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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0 13:21 신고
      나라에서 이런 시설을 하는 집은 건설비의 일부를 보조해주거나 하는 노력이 필요한데...-_-;; 맨날 녹색 성장 얘기하면서 언제나 좀 확실히 밀어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