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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9HD 리뷰] 오랜만에 만나는 PMP, 아이스테이션 T9 HD Academy 개봉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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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9HD 리뷰] 오랜만에 만나는 PMP, 아이스테이션 T9 HD Academy 개봉기~^^

라디오키즈 2010. 12. 16. 07:57
꽤 오랜만이다. PMP를 직접 만져보는게...
블로그에 이것저것 리뷰를 올리다보니 왠만한 전자제품은 다 경험해보는 것 아니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만져보는 제품들은 정해져 있다.-_-;; 2010년의 화두였던 스마트폰는 좀 만져봤다 싶지만 그 외에는 노트북이나 카메라 등 출시되는 제품의 수에 비해 만져본 건 제한적이다.

특히 PMP는 스마트폰 등에 밀려 대중의 관심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있었기에 나 역시 만져볼 일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오랜만에 만난 PMP 아이스테이션 T9 HD Academy는 낯설지만 오랜 시간 진화를 거듭한 PMP의 단면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그런 아이스테이션 T9 HD Academy의 개봉기를 살짝쿵 올려볼까 한다.
심플하면서도 매끈한 군더더기를 많이 덜어낸 PMP의 멋스런 디자인이 잘 전해져야 할텐데...^^;; 참고로 테스트에 사용한 제품은 딥퍼플 컬러였다.


일단은 고급스런 포장부터...


자. 이것이 아이스테이션 T9 HD Academy 에디션의 포장 상자다.
얼핏보면 스마트폰 상자로 보일만큼 검은색 무광에 스마트폰 포장과 비슷한 느낌의 스타일. 그만큼 트렌디한 모습이었다.


T9 HD 라인 전체의 공통적인 디자인이고 구성이기에 내부에 담긴 설명서의 내용도 T9 HD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으니 참고하시길.


구성품들을 늘어놓아보니 충전과 데이터 전송용 케이블, 전원 어댑터, 휴대를 돕기 위한 스트랩, 이어폰, 설명서 등이 눈에 띄는데 설명서의 경우 기기용과 사전용을 각각 구분해 좀 더 특화된 면모를 보이고 있었다.


이어폰의 경우 내겐 익숙한 커널형이 아니라 평범한 모습이었다. 아직 소리를 들어본게 아니라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번들인만큼 기기의 원음을 깎아먹는 일은 없었으면...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 디자인...


4.3인치 디스플레이를 감싸고 있는 매끈한 전면 디자인. 아이스테이션이란 로고 말고는 따로 눈에 들어오는게 없을 정도로 깔끔하다.


이런 디자인은 뒷면으로도 그대로 흘러서 왼쪽 상단의 스피커 정도를 빼면 뒷면 역시 깔끔하기만 하다.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리즘을 한껏 살린 느낌.


15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본체 상단에는 몇가지 버튼이 자리하고 있다. 전원 버튼과 홀드 버튼, 볼륨 등 실상 버튼은 이게 전부.


본체 좌우에 각각 USB 단자/HDMI 단자와 SD카드 슬롯이 자리하고 있다.


T9 HD Academy의 깔끔한 첫인상에 대한 소개는 그렇게 마무리 지어질 듯 하다.


틈새를 파고든 아카데미 버전...


개봉기와는 조금 다른 얘기지만 최근 PMP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과의 경쟁의 가운데서 자신들의 영역 만들기에 고심 중으로 보인다. 양쪽에 치이지 않고 가운데서 무게중심을 잡고 고객의 선택을 받을 포인트를 찾는 것이다.


아이스테이션 T9 HD Academy는 아카데미라는 이름처럼 '교육'에 최적화된 제품. 그런만큼 지원하는 전자사전만 무려 50여종이 넘는다. 그 뿐 아니라 동영상 강의도 별도의 인코딩 없이 볼 수 있도록 고화질의 풀HD 영상도 잘 돌려준다.


DMB나 Wi-Fi가 지원되지 않는 부분이 아쉽긴하지만 돌려 생각하면 그만큼 가격이 내려간다는 것 뿐 아니라 DMB나 웹서핑에 뺐기는 시간까지 사로잡아 공부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된다는 측면으로 봐도 될만한 부분이었다. PMP로 공부하겠다고 야심차게 구입해서는 DMB나 본다면 어느새 목적 잃은 단말이 될테니 말이다.

이번에는 간단히 외형만 살펴봤지만 다음 글에선 실사용기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

[관련링크 : i-sta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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